|
© News1 서정희 인스타그램
|
KBS가 秋夕 連休 파일럿 藝能 '白鳥의 湖水'를 선보인다.
8日 複數의 放送關係者에 따르면 KBS는 秋夕 連休에 발레를 素材로 한 '白鳥의 湖水'를 선보인다.
'白鳥의 湖水'는 5~6名의 演藝人들이 함께 발레도 배우고 서로의 이야기를 共有하는 힐링 藝能을 標榜한다. 放送人 서정희, 俳優 오윤아가 出演을 確定했으며, 여러 演藝人들이 出演을 檢討 中이다.
이 프로그램은 外注 製作社가 製作해 KBS 罷業의 餘波는 미치지 않고 豫定된 放送일人 秋夕 連休에 電波를 타게 될 것으로 豫想된다.
ich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栽培炮, AI學習 利用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