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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윤순봉 三星生命財團 初代 代表, 李在鎔 理事長 輔弼 - 뉴스1

[單獨]윤순봉 三星生命財團 初代 代表, 李在鎔 理事長 輔弼

(서울=뉴스1) 서송희 記者 | 2015-05-28 16:08 送稿  |  2015-11-10 15:13 最終修正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 2013.07.10/뉴스1 © News1
윤순봉 三星서울病院 社長. 2013.07.10/뉴스1 © News1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이 理事長職을 맡고 있는 삼성생명公益財團 初代 代表理事에 '戰略家'로 꼽히는 윤순봉 三星서울病院 社長이 推戴됐다.

삼성생명公益財團은 지난 15日 열린 臨時 理事會에서 滿場一致로 윤순봉 三星서울病院 社長을 代表理事로 推戴했다고 28日 밝혔다. 當時 理事會에서는 5月 30日子로 任期가 滿了되는 李健熙 理事長의 後任으로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을 新任 理事長으로 選任하기도 했다.
삼성생명公益財團은 三星文化財團, 삼성복지재단, 湖巖財團과 함께 代表的인 三星의 非營利財團 中 하나다. 저소득층 家庭을 위한 保育事業과 三星서울病院, 老人福祉施設인 三星노블카운티를 建立해 運營하고 있다. 1982年 社會福祉法人 東方社會福祉財團으로 設立돼 1991年 現在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業界 한 關係者는 "非營利 財團도 代表理事를 두고 있는 境遇가 많다"며 "삼성생명公益財團은 醫療부터 老人福祉, 어린이집 運營支援 等 規模가 큰 다양한 事業을 運營하고 있어 常勤 代表理事가 必要하다는 論議가 있었다"고 밝혔다.
 
윤순봉 社長은 삼성생명公益財團이 運營하고 있는 三星서울病院 社長이다. 2011年 赴任할 當時 非醫療人이 三星서울病院 社長이 되면서 話題가 되기도 했다. 尹 社長은 經濟硏究所에 있으면서 李健熙 會長의 '新經營' 革新을 理論으로 定立한 것으로 有名하다. 그는 삼성그룹 祕書室 財務팀, 三星 戰略企劃室 弘報팀長 等을 거쳐 三星 石油化學 代表에 이어 삼성병원 社長이 됐다.

尹 社長은 李在鎔 삼성생명公益財團 理事長을 輔弼해 삼성그룹의 社會貢獻 活動의 底邊을 넓힐 것으로 觀測된다. 



son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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