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JTBC서 時事 토크쇼 '톡투유' 선보인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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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09:32 送稿
김제동이 설 特輯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進行을 맡았다.
28日 JTBC에 따르면 오는 2月 설 連休에 放送될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以下 김제동의 톡투유)는 김제동과 함께 하는 愉快한 生活 時事 토크 콘서트다. 우리 時代의 靑春과 家族, 親舊 等 多樣한 年齡帶의 聽衆들과 함께 우리 社會의 過去·現在·未來를 苦悶하고 疏通을 나누며 意味있는 재미를 膳賜할 計劃이다.
特히 聽衆들의 具體的인 生活密着型 1人稱 걱정에서 찾은 우리 時代의 示唆를 함께 나누고 世代別 걱정거리를 中心으로 聽衆과 出演者들이 함께 疏通한다. 이番 特輯 錄畫는 오는 2月10日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300餘名의 聽衆과 함께 進行될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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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이 설 特輯 파일럿 프로그램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보인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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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演出을 맡은 JTBC 報道製作2部 이민수 PD는 "旣存 舞臺 中心의 構成이 아닌 聽衆 中心의 프로그램"이라며 "토크 콘서트를 통해 多年間 經驗을 쌓아온 김제동의 現場 進行이 빛을 發할 것"이라고 밝혔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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