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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季體典] 곽윤기, 쇼트트랙 男子 3冠王(綜合) : ZUM 뉴스

06.07 (금)

[冬季體典] 곽윤기, 쇼트트랙 男子 3冠王(綜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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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男 1500m 3連霸 達成…2回 連續 2冠王

뉴스1

쇼트트랙 國家代表 곽윤기(26·高陽市廳·맨앞)가 27日 열린 洞契體典 쇼트트랙 男子 一般部 1000m와 3000m 繼走에서 金메달을 차지하며 大會 3冠王을 達成했다. (뉴스1 資料寫眞)© News1 한재호 記者


(서울=뉴스1) 권혁준 記者 = 쇼트트랙 國家代表 곽윤기(26·高陽市廳)가 冬季體典 3冠王을 達成했다.

곽윤기는 27日 全北 全州 氷上場에서 열린 第96回 全國洞契體育大會 쇼트트랙 男子 一般部 1000m 決勝에서 1分34秒545로 이한빈(27·城南市廳·1分36秒697)과 金秉準(27·高陽市廳·1分46秒327)을 따돌리고 金메달을 차지했다.

곽윤기는 이어 열린 男子 一般部 3000m 契主 決勝에서도 이정수(26), 한승수(24·以上 高陽市廳), 이한빈, 황재민(25·華城市廳) 等과 함께 競技先發로 나서 4分15秒545로 金메달을 연이어 따냈다.

前날 3000m에서도 金메달을 땄던 곽윤기는 이로써 이番 大會에만 세 個의 金메달을 휩쓸었다.

男子 大學部의 鉏이라(23·한국체대)도 이날 1000m와 3000m 繼走에서 金메달을 차지하며 2冠王에 올랐다.

鉏이라와 함께 競技先發로 3000m 繼走에 나선 박세영(22·檀國大)도 이틀 前 500m 金메달에 이어 2冠王을 차지했다.

한便 男子 스피드스케이팅 代表팀의 長距離 看板 이승훈(27·大韓航空)은 男子 1500m에서 3連霸를 達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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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27·大韓航空)이 27日 열린 洞契體典 1500m에서 金메달을 차지했다. (IB스포츠 提供) (뉴스1 資料寫眞) © News1


이승훈은 같은날 태릉國際스케이트場에서 벌어진 스피드스케이팅 男子 一般部 1500m 決勝에서 1分49秒12의 記錄으로 金메달을 獲得했다.

이로써 이승훈은 이 種目 大會 3連霸를 達成했다. 이틀 前 5000m 金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지난 大會 1500m, 1萬m 2冠王에 이어 冬季體典 2回 連續 2冠王을 記錄했다.

가장 마지막 順序인 5條에서 競技를 펼친 이승훈은 壓倒的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함께 競技를 치른 장원훈(26·議政府市廳)을 따돌렸다. 이승훈은 이날 10名의 選手들 中 唯一하게 1分40秒臺 成跡을 냈다. 장원훈이 1分50秒70으로 銀메달, 방민준(24·강원도청)李 1分55秒42의 記錄으로 銅메달을 各各 목에 걸었다.

男子 大學部 1500m에서는 소치冬季올림픽 팀追越 銀메달리스트 주형준(24·한국체대)李 1分52秒46으로 金메달을 차지했다.

代表팀 同僚 김철민(23·한국체대)李 1分52秒54로 銀메달, 小旱災(21·한국체대)가 1分53秒47로 銅메달을 獲得했다.

女子部에서는 國家代表 김보름(22·한국체대)李 4回 連續 2冠王의 大業을 일궜다.

김보름은 2分04秒97로 參加選手 7名 中 가장 좋은 記錄을 냈다. 박도영(22·한국체대·2分06秒50)과 남지은(20·한국체대·2分07秒01)이 各各 銀, 銅메달을 차지했다.

이틀 前 3000m에서도 金메달을 차지했던 김보름은 지난 4年間 1500m와 3000m에서 獨走를 거듭하며 冬季體典에서만 8番째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女子 一般部 1500m 에서는 國家代表 노선영(26·강원도청)李 2分3秒77의 記錄으로 이 種目 2連霸와 더불어 大會 2冠王(1500m, 3000m)에 올랐다.

starbur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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