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녹화 중 돌연 울컥…모든 감정이 담긴 눈물 [Oh!쎈 리뷰]](//news.nateimg.co.kr/orgImg/pt/2024/06/18/202406181925776124_6671635772989.png)
[OSEN=김수형 記者] ‘살롱드립2'에서 혜리가 눈물을 보였다.
18日 살롱드립2를 通해 '토크 하드惠利하고 웃음은 하늘이 道訓 날 | EP.45 이혜리 김도훈'이라고 映像을 揭載했다.
이날 製作陣은 ‘奇妙한 事件을 專擔하는 ‘미스터리 搜査團’의 혜리&道訓! 오늘은 토크를 專擔하러 왔다’며 두 사람을 紹介했다.
먼저 서로 첫印象을 묻자 김도훈은 혜리에 對해 “實際로 보니 더 예쁘더라 셍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다”고 對答,“마냥 상냥하고 親切할 줄 알았는데”라며 눈치 보더니 “장난도 많이 치고 장난꾸러기다”고 했다.
또 두 사람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演藝人을 물었다. 김도훈은 장도연이라 對答,혜리가 생각하는 第一 재밌는 사람은 홍진경이었다.홍진경에 對해 惠利는 “너무 사랑한다”며 “가끔 레전드 모음 본다, 男子 中에는 김동현 오빠”라고 했고 장도연度 共感했다.
두 사람 學窓時節을 물었다. 김도훈은 “學窓時節 告白 많이 받았다”며 “누군가 집에 電話를 하기도 해먼저 女子親舊라고 하더라, 근데 난 몰랐다”며 自身도 모르게 女子親舊 詐稱을 했다고 했다. 김도훈은 “中學生 때는 집앞까지 따라왔다, 어릴 때라 告白들이 斬新했다”고 했다. 이에 惠利는 “피리부는 사나이다”며 웃음 지었다.
김도훈의 告白方法을 물었다. 김도훈은 “事實 告白보다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먼저 얘기한다”며 萬若 惠利를 例를 들더니“나는 앞으로 누나 좋아할 건데 부담스러우면 얘기하라고 한다, 좋아하는 티를 내도 거리낌 없어진다”며 率直한 告白法을 傳했다.
惠利는 “學窓時節 人氣없어도 늘 舞臺 위에 있었다 舞臺가 생길 때마다 나갔다”며 德分에 동생이 '혜리동생'이라고 불린다고 했다. 惠利는 “동생이 眞짜 착하다”며 惠利는 동생 얘기에 울컥, 장도연은 “동생이 너무 幸福하겠다 모든 感情이 담긴 눈물이다”고 했다.혜리는 “동생이 맨날 착한 언니 코스프레하지 말라고 한다"며 웃음지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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