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鄭鎬瑛 셰프가 直接 겪은 요즘 MZ들에 對해 말했다.
5月 26日 放送된 KBS 2TV 藝能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以下 '唐나귀 귀') 259回에서는 보스들이 요즘 MZ와의 疏通에 對해 말했다.
이날 모델 에이전시 代表 김소연은 "요즘 모델들이 宏壯히 어려졌더라. 最年少 모델이 몇 살이냐"는 質問에 "只今 中學校 1學年 13살"이라고 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MZ世代가 많은 만큼 疏通法을 궁금해했다. 金素延 代表는 이에 "저희 모델 世界는 오렌지族부터 MZ까지 듣고 싶지 않은 말은 안 들으려고 한다. 다 똑같다"고 말했고, 鄭鎬瑛도 "예전 스타일로 하면 다음날 안 보이더라"고 共感했다.
鄭鎬瑛은 "'드릴 말씀 있습니다' 이것도 안 하고 文字 한 通 보내고 (사라진다). '이런 이런 일 때문에 못할 것 같다'고 하고 計座番號를 찍어준다. 거기로 2週 안에 入金은 안 해주면 問題가 생긴다"고 吐露해 '웃픔'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또다른 逸話도 言及했다. DM으로 採用 面接을 進行하면 "DM은 150名에게 오는데 面接 보겠다고 하면 折半으로 준다. 오겠다고 約束해놓고 나중에 오는 건 1, 2名 뿐이다"라고.
鄭鎬瑛은 亦是 共感하며 "面接 보고 그쪽에서 '생각 좀 해보고 連絡한다'고 얘기한다. 反對로 '생각해보시고 連絡달라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두 분 MZ랑 疏通하신다더니 不滿이 되게 많다"고 하자 이연복은 "熱받으니까 말이 안 나오네"라고 答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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