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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민희진 '內部告發'은 하이브의 '音盤밀어내기'였다 : 네이트 演藝

[單獨]민희진 '內部告發'은 하이브의 '音盤밀어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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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왼쪽)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이준헌 기자·이선명 기자

魚道語 민희진 代表(왼쪽)과 榜示革 하이브 議長. 寫眞 이준헌 記者·이선명 記者


민희진 魚道語 代表 : “(하이브에 對한)내부고발의 問題提起에 對한 答이 監査였다. 答 없었고 바로 監査로 쳐 들어왔다.” “제가 內部告發 안 했으면 이거(記者會見) 안 했을 거 같다. 내가 內部告發 레터를 繼續 보내면서 問題提起를 하니 너 좀 짜져. 얘 말 안 듣네. 얘, 안 되겠네. 只今 저 찍힌 거 잖냐.”

法務法人 世宗 이수균 辯護士(法律代理人) : “株主間(하이브-민희진 魚道語 代表) 契約 再協商하고 있었다. 週週間 協商해야 된다고 內部告發 이거 뭐고 (민희진 代表에게)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민희진 代表는)‘이거 바로 잡지 않으면 나 株主間 契約書 協商 못해도 되고, 그거 안고쳐도 돼’ 근데 이거(內部告發)를 하고, 本人을 일을 해야겠다. 그래서 하게 된 것이다.”


민희진 代表와 法律代理人이 지난달 25日 記者會見場에서 하이브에 對한 內部告發을 여러 次例 言及한 內容이다.

17日 法曹界에 따르면 민희진 代表가 하이브 經營陣에게 發送한 메일(文件)에는 민희진 代表가 하이브로부터 뉴진스에 對한 10萬張 ‘音盤 밀어내기’(‘땡겨쓰기’)를 勸誘받았으나 이를 拒否하고 ‘內部告發性’의 抗議를 進行한 內容 等이 담겨 있다.

該當 文件에 따르면 민희진 代表는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問題點은 旣存 業界 病弊를 踏襲하면서 非道德的 行爲를 아무런 批判 意識 없이 持續하고 있는 것”이라며 “엔터 産業 代表企業으로서 가져야 할 社會的 責任을 다 하고 있지 않고 支配構造 또한 透明하지 못해 그로 인해 뉴진스에 對한 直間接的 被害가 繼續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민희진 代表는 “가장 代表的인 것은 하이브의 ‘音盤 밀어내기’”라며 “이는 株主와 構成員, 資本市場과 팬덤을 欺瞞하는 行爲로 이미 輿論으로부터 强力한 叱咤를 받았고 業界의 先頭走者라는 하이브가 規制의 死角地帶를 利用해 音盤 밀어내기를 恣行하고 있다는 事實은 正말 深刻한 問題”라고 했다.

그러면서 “뉴진스는 ‘音盤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勸誘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業’(Get Up) 音盤 發賣 時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初動記錄을 꺾을 수 있다며 10萬張의 밀어내기를 勸誘받았으나 魚道語 事業哲學에 違背되기 때문에 斷乎하게 拒絶했다”고 했다.

민희진 代表는 하이브가 勸誘한 ‘音盤 밀어내기’를 拒否한 理由에 對해 “뉴진스가 達成해 온 純粹한 1位 記錄들이 退色될 수 있고 그로 인해 發生했던 다양한 事業 機會들이 毁損되는 것을 憂慮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向後 ‘音盤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問題로 輿論의 注目을 받는다면 但只 하이브의 一員이라는 理由로 音盤 밀어내기를 斷乎하게 拒絶한 뉴진스 조차 마치 ‘音盤 밀어내기’를 利用해 成果를 包裝한 것으로 誤解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민희진 代表는 “‘音盤 밀어내기’ 없이도 音盤 販賣量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記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勸誘했을 程度인데 다른 그룹은 어떠했겠냐”며 “이는 하이브의 深刻한 倫理意識 不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미 하이브 레이블 內 蔓延한 일로 알고 있다만, 子會社에 對해 返品 條件附로 去來한 內譯이 있는지 與否를 비롯해 ‘音盤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去來가 있는지를 强度 높게 調査하고 透明하게 處理해 嚴重하게 對處해 주시길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민희진 代表는 ▲하이브의 流通, 事業, 管理 等 製作을 除外한 事業 領域에 있어 레이블間 差別 ▲角 레이블 運營에 對한 하이브의 過度한 事業 介入 ▲特定 레이블에 對한 밀어주기 및 ‘軍隊式 蹴球’ 文化 ▲하이브의 放漫한 經營 倫理 等을 指摘하며 이에 對한 是正과 答辯을 要求했다.

‘音盤 밀어내기’란 앨범 販賣社나 流通社가 앨범 初動(發賣 一週日間 販賣量) 物量을 大規模로 購買한 뒤 奇劃社가 팬 사인會 等 行事로 販賣를 補償 또는 支援하는 것으로 業界에서는 暗暗裏에 慣行으로 자리잡았다. ‘初動 販賣量’ 수치에 集中하기 위해 팬들은 行事 參與를 目標로 必要 以上의 앨범을 多量으로 購買하고 아티스트는 그만큼의 行事에 動員되는 等 惡循環이 이어지고 있다.

法務法人 存在 노종언 代表 辯護士는 “하이브의 ‘音盤 밀어내기’가 實際로 進行됐다면 K팝 産業 根幹을 흔드는 深刻한 問題일 뿐 아니라 資本과 權力을 가진 者가 그 힘을 惡用해 젊은 이들의 꿈과 熱情을 어떻게 蹂躪하는지를 보여주는 事案”이라며 “‘音盤 밀어내기’는 ‘音盤 사재기’의 典型的인 形態이고 流通 秩序를 攪亂하는 犯罪行爲로 歪曲된 音盤 販賣 情報로 다른 아이돌의 發展과 成長 可能性을 막고 株式 投資者들에게 音盤 販賣量에 對한 歪曲된 情報를 提供해 株式 投資者들에게 損害를 미치게 할 수 있는 業務上 背任에 該當될 素地도 存在한다”고 했다.

以下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하이브 經營陣에 發送한 이메일(文件) 專門

하이브 經營陣 貴中

지난 2024年 4月 3日 株式會社 魚道語는 株式會社 하이브 / 株式會社 빌리프랩을 相對로 아일릿의 剽竊 是非로 인하여 뉴진스의 브랜드 價値가 毁損된 것에 對한 立場 表明과 是正措置를 要求하였습니다.

(하기 메일과 添附 파일 參照)

아일릿 剽竊 是非 論難은 그間의 뉴진스-하이브 間 發生된 問題 中 水面위로 드러난 極히 一部에 不過합니다. 뉴진스 法定代理人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對해 進行해 온 그 동안의 各種 妨害 行爲 및 差別的이고 不當한 處遇의 程度가 深刻하여 到底히 참을 수 있는 水準이 아니라면서 魚道語에게 하이브에 對해 是正을 要求할 것을 懇曲히 付託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뉴진스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魚道語는 뉴진스 法定代理人 및 이와 關聯한 魚道語의 立場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앞선 메일이 빌리프랩을 包含 하이브에 發送된 內容임에도, 빌리프랩은 答辯 準備 中이라는 答辯만 提供할 뿐이고, 하이브에서는 아직까지 明確한 答辯이 없습니다. 뉴진스 法定代理人과 魚道語는 하이브의 答辯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선 메일뿐만 아니라 본 메일을 통해 傳達하고자 하는 內容이 魚道語/뉴진스에 局限된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 倫理經營 그리고 持續可能經營에 對한 內容이기에 하이브 經營陣에 發信합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問題點은 旣存 業界의 病弊를 踏襲하면서 非道德的 行爲를 아무런 批判 意識 없이 持續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産業의 代表企業으로 가져야 할 社會的인 責任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支配構造 또한 透明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뉴진스에 對한 直間接的인 被害가 繼續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가장 代表的인 事例는 하이브의 ‘音盤 밀어내기’입니다.

‘音盤 밀어내기’는 發賣 一週日間의 販賣量, 卽 ‘初動 販賣量’ 을 人爲的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流通社나 海外 子會社를 利用하여 大量의 注文을 넣거나 팬 이벤트等을 急造하여 販賣量을 부풀리는 不當行爲를 뜻합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成果에 對해 거짓된 情報를 보내는 일로서, 더 以上 成長이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繼續 成長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프로젝트의 成果를 實際보다 부풀려 알리는 것 等 공정한 市場秩序를 攪亂하는 行爲입니다.

特히 音盤 밀어내기로 인해 株式市場에 미치는 波長은 더욱 深刻한데 單純히 數字만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企業과 엔터테인먼트 産業의 成長性이나 未來를 深刻하게 歪曲시킵니다.

이는 株主와 構成員, 資本市場과 팬덤을 欺瞞하는 行爲로 이미 輿論으로부터 强力한 叱咤를 받았으며, 이러한 行爲가 繼續되면 窮極的으로 엔터 産業의 生態系를 뿌리부터 망가뜨리는 不健全한 事案이 됩니다. 그럼에도 業界의 先頭走者라는 하이브가 規制의 死角地帶를 利用해 音盤 밀어내기를 恣行하고 있다는 事實은 正말 深刻한 問題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는 ‘音盤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勸誘받은 바 있습니다.

뉴진스는 2’EP Get Up’ 音盤 發賣 時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初動記錄을 꺾을수 있다며 10萬張의 밀어내기를 勸誘받았으나 魚道語의 事業 哲學에 違背 되기 때문에 斷乎하게 拒絶하였습니다.

魚道語가 拒絶한 理由는 只今까지 音盤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達成해 온 純粹한 1位 記錄들이 退色될 수 있고, 그로 인해 發生했던 다양한 事業 機會들이 毁損되는 것을 憂慮했기 때문입니다. 參考로 뉴진스의 法定代理人은 밀어내기 이슈가 커뮤니티에서 問題提起 되었을 當時, 魚道語에 該當 事項에 對해 質疑해 왔으며 이에 魚道語는 뉴진스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事實에 對해 確認 答辯 드린 바 있습니다.

向後 ‘音盤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問題로 輿論의 注目을 받는다면, 但只 하이브의 一員이라는 理由로 音盤 밀어내기를 斷乎하게 拒絶한 뉴진스 조차 마치 ‘音盤 밀어내기‘를 利用해 成果를 包裝한 것으로 誤解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管理 責任이 있는 魚道語는 音盤 販賣量 뿐 아니라 魚道語/뉴진스가 꼼수를 쓰지 않고 成長해 온 그 동안의 刻苦의 努力이 송두리째 否定당하는 狀況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音盤 밀어내기’ 없이도 越等한 成績임에도 그만큼의 價値를 穩全히 인정받지 못한다는 點도 뉴진스에겐 이미 深刻한 被害입니다.

무엇보다, 便法 없이 오롯이 音樂과 퍼포먼스/콘텐츠 萬으로 成功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點이 가장 큰 問題입니다. 이는 市場의 비전과 希望을 꺾는 일입니다.

‘안하는 놈이 바보다’라는 認識이 더以上 擴散되지 않길 바랍니다.

‘音盤 밀어내기’ 없이도 音盤 販賣量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記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勸誘 했을 程度인데 다른 그룹의 境遇는 어떠했을까요.

이는 하이브의 深刻한 倫理意識 不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旣存 엔터 業界의 不條理와 矛盾에 對해 批判하고 엔터 産業의 宣傳化를 志向 한다던 하이브의 表裏不同한 態度에 對한 改善과 早速한 是正을 强力히 促求합니다.

이미 하이브 레이블 內 蔓延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子會社에 對하여 返品 條件附로 去來한 內譯이 있는지 與否를 비롯하여 ‘音盤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去來가 있는지를 强度높게 調査하고 透明하게 處理하여 嚴重히 對處해 주시기를 다시 한番 말씀 드립니다.

2. 하이브는 流通, 事業, 管理 等 製作을 除外한 全 事業의 領域에 있어 레이블끼리 서로 公正한 競爭을 통해 最上의 파트너를 選定할 機會를 制限하고 있습니다.

最近 하이브 - UMG 間 締結된 10年間의 音盤/音源 獨占 流通하는 契約은 뉴진스의 向後 業務를 妨害하고 있습니다. 短期的으로는 流通手數料를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나, 뉴진스와 같이 빠르게 成長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10年이라는 오랜 期間 동안 特定 레이블하고만 去來하게 하는 契約은 合理的이지 않습니다. 짧은 契約期間을 통해 業體들 間의 競爭을 誘導하여 最上의 條件을 誘導하는 것이 合理的임에도, 하이브 - UMG 間의 契約으로 인해 뉴진스는 더욱 낮은 流通手數料를 提示하거나, 뉴진스를 위해 더욱 좋은 條件을 提示할 수도 있는 레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 機會가 源泉的으로 封鎖되었습니다.

또한 設令 流通手數料가 낮아졌다고 하여도, 레이블은 UMG 에 支給하는 外部 手數料 外에 追加的으로 하이브에 이와 거의 類似한 規模의 內部 流通手數料를 支給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블의 立場에선 事實 朝三暮四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成果를 達成하여도 向後 10年間 相當한 水準의 流通手數料를 支拂해야 하는 點은 뉴진스에 全혀 合理的이지 않습니다.

問題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 問題는 UMG 傘下의 레이블들이 提供하는 서비스의 水準이 높지 않아 그에 對한 滿足度 또한 높지 않다는 點입니다.

이는 魚道語만이 아닌,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들의 不滿이기도 합니다.

卽, 向後 10年間은 본 契約으로 인하여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改善이 되지 않아도, UMG 傘下 레이블들을 利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長期 契約은 現在도 深刻한 問題인 UMG 傘下 레이블들이 서비스를 改善할 動機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魚道語/뉴진스의 海外 競爭力을 약화시키는 重大한 事業 妨害에 該當됩니다.

하이브 - UMG 間의 長期契約은 뉴진스에게 得보다는 失이 큰 일로, 이로 인한 리스크를 穩全히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負擔해야 하는 것은 不當합니다.

UMG와의 契約 協商 時, 뉴진스가 하이브의 立場에서는 協商에서 活用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음이 분명하였을텐데 정작 뉴진스는 하이브로부터 어떠한 서비스 水準과 惠澤을 얻어낸 것인지 疑問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하이브가 本業인 레이블 運營의 改善과 高度化를 優先順位로 하고 있지 않은 點이 큰 問題입니다.

하이브는 現在 하이브 事業 組織의 能力이나 서비스의 質과는 無關하게, 레이블에게 公演과 MD 等의 事業에 對한 權限과 廣告와 音盤/音源 流通에 對한 Agency 權限 等 다양한 事業을 하이브와 進行하도록 慫慂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事業者가 內部 系列會社인지 아니면 外部에 있는 會社인지는 레이블 立場에서 크게 重要하지 않습니다. 레이블은 事業者의 事業遂行 能力을 가장 重要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몇 番의 事例로 하이브의 事業遂行 能力이 魚道語의 期待에 못 미친다는 것을 經驗했기 때문에 魚道語는 應當 더 나은 結果를 위해 公演, 廣告, MD 事業을 위해 自體 리소스를 確保하는 한便 다른 外部 協力社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旣存 內部 事業者와의 關係를 整理하는 日부터 쉬운 過程이 아니었습니다.

一例로, 廣告事業의 境遇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話題性으로 外部에서 다양한 廣告 提案이 殺到하던 狀況이라 人爲的 廣告 營業 없이 自發的으로 引入된 廣告主들만 잘 管理해도 되는 狀況이었습니다. 하지만 廣告事業을 擔當하는 브랜드시너지事業팀에서 벌인 問題들로 廣告主는 勿論 레이블과도 不必要한 紛爭이 잦았습니다.

魚道語는 이러한 狀況이 發生했을 때마다 여러 次例 問題提起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問題提起를 통해서도 改善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結局 致命的 事件이 發生되고 나서야 가까스로 整理될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와 契約 中이었던 海外 名品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新規 契約을 推進하는 過程에서 理解 相衝이 發生되었고, 브랜드시너지事業팀은 魚道語와 브랜드 兩側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契約을 締結한 情況이 드러난 事件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事業팀은 魚道語, 쏘스뮤직 各 레이블을 모두 公平하게 對하는 것이 當然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事業팀은 特定한 아티스트에 偏向된 業務處理를 하였고, 그러한 情況이 밝혀지고 나서야 魚道語의 抗議를 受容하여 3個月 치 에이전시 手數料를 返還하면서 契約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過程에서 브랜드를 直接 만나 事實 與否를 가려내고 是是非非를 따지는 不必要한 業務 또한 穩全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外部 事業者와 同一 手數料 料率을 支拂 하는데다 契約 破棄 事由가 分明한 不當한 일을 겪었음에도 같은 系列會社 所屬 內部 事業팀이라는 理由로 契約 破棄 過程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破棄 以後에는 사내에서 魚道語가 까다로운 레이블이라는 根據 없는 所聞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競爭力 있는 公演이나 MD 事業을 위해 外部 事業者가 必要하다고 判斷하여 規定과 節次를 지키며 進行 했음에도 不拘하고 外部 去來를 進行한다는 理由로 이러한 節次가 마치 하이브의 內部規定을 違反한 事項인 듯 不必要하게 警告하며 눈치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保有한 인프라의 品質이 不足하다고 判斷되면 應當 該當 事業 遂行 主體들의 競爭力을 提高시키는 것이 急先務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事業者들의 競爭力 鼓吹, 改善시키기기 위한 方案을 찾기 보다는 레이블의 成果指標를 連結賣出, 卽 하이브의 덩치 불리기에 有利한 指標로만 管理하고 있습니다.

本業에 集中하지 못하는 散漫한 經營 問題는 하이브의 新規 法人들의 成果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年 이타카홀딩스를 1兆원이라는 天文學的인 金額으로 引受하였으나 그 以後, 하이브의 글로벌 事業은 成果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音聲AI / 블록체인과 같은 事業 亦是 큰 資金과 人員의 投資가 있었지만 遲遲不進한 成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年 事業報告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億원) , 하이브 UMG LLC (-234億원), 위버스 (-44億원), 하이브IM (-209億원), 수퍼톤 (-67億원), 바이너里코리아 (-38億원) 等 新規 事業들의 實績은 모두 마이너스를 記錄하고 있을 程度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本質의 核心 事業이 아닌 附加 事業들로 深刻한 赤字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하이브의 2023年 實績 報告는 不實 事業들을 補正하기 바빴습니다.

엔터테인먼트 事業의 根幹은 아티스트를 育成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레이블 事業에 있습니다.

2023年 뉴진스는 2年이 채 안된 時點에 엔터 業界 30年 歷史에 없던 異例的인 實績 上昇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IR / 報道 資料等에는 이러한 뉴진스의 壓倒的인 成長勢가 言及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偏向的 IR 스크립트 內容을 發見하여 修正했던 事件도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일까요.

4. 魚道語/뉴진스를 支援하는 하이브의 Shared Service의 改善이 切實한 狀況입니다.

앞서 强調했듯 엔터테인먼트 事業의 本質은 레이블 事業이고, 하이브는 레이블 事業이 繁昌하도록 돕는 役割을 遂行함이 옳습니다.

하이브의 Shared Service는 現在 멀티레이블 體制에 對한 理解 없이 本質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멀티레이블 體制에서의 Shared Service는 單純하게 共通의 機能만을 指示에 따라 遂行하는, 卽 軍隊式 效率을 追求하는 支援組織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魚道語는 每年 ‘魚道語 全體 人件費’에 準하는 金額을 하이브에 法務, 人事, 財務, 弘報, IT 等의 서비스 手數料로 支給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成長하고 있는 事業을 支援하고, 製作과 運營을 改善시키기 위한 努力이 必要함에도, 높은 手數料 對備 하이브가 提供하는 서비스에 對한 레이블의 滿足度는 낮습니다.

레이블/아티스트別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컨디션과 成長勢를 勘案하여 레이블과 아티스트 立場에서 섬세하게 考慮된 支援이 必要함에도 앞서 3.에서 言及 했던 事例와 마찬가지로, 하이브 - 레이블 間에, 或은 레이블과 또 다른 레이블 사이에서 均衡 잡힌 態度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直後 부터 異例的 成功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成功事例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不拘하고 微溫的인 態度로 一貫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態度에 數 次例 이의 提起 하였습니다만 이런 態度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發見되었고, 外信이나 國內 記者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內 他 아티스트 對備하여 뉴진스 PR에 消極的인 것 같다’ 라며 魚道語에 直接 連絡해오거나 關聯 資料 提供을 直接 要請한 事例도 있었습니다.

또한 위버스 매거진의 강명석 編輯長으로부터 每週 內部 回覽 되는 ‘業界 動向 리뷰’ 文書에는 偏頗的이고 偏向된 內容이 持續되어, 魚道語는 ‘羞恥나 指標와 같은 事實 記載가 必要하며 最小限의 客觀性이라도 維持하라’고 異議提起를 한 적도 있습니다.

朴智元 代表理事에게도 이의 提起를 했으나 ‘읽지마라’, 김주영 CHRO에게는 ‘한 個人의 意見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客觀性도 缺如된 公信力 없는 個人의 內容이 어떤 理由에서 마치 代表性을 가진 듯 戰死 任員들에게 配布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 內容의 偏向性 때문에 一種의 目的性을 띤 宣傳/電波를 위해 配布한 것은 아닌지 하는 疑懼心마저 생길 程度입니다.

市場에 對한 한 個人의 判斷 誤謬가, 他 業界에서 移職하여 엔터業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影響과 波及을 생각한다면 마냥 無視하고 가벼운 일로 置簿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如前히 最近 文書에서도, 아일릿의 剽竊 論難과 關聯하여 否定 反應은 無視한 채 願하는 反應들로만 取捨 選擇해 리뷰하는 自己 慰安的 態度가 如前히 이어지고 있다는 事實을 傳해 듣게 되었습니다. 魚道語는 이미 受信 拒否를 要請한 바 있습니다만 最近 다른 受信人들로부터 該當 內容을 傳達받은 바, 리뷰에 共感하지 못했던 것이 緋緞 魚道語만은 아니라는 것을 確認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前 뉴진스는 日本의 첫 公演을 도쿄돔에서 進行한다는 初有의 뉴스를 配布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하이브는 UMG 流通 契約 締結이라는 뉴스를 같은 날짜, 時間帶에 配布하고 이 內容이 好材라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記事를 接한 뉴진스 法定代理人은 魚道語에 다음과 같은 內容을 問議해 왔습니다.

“하이브 PR팀은 데스크에서 모든 記事를 配布하고 콘트롤 하는 것이 可能하지 않나요? UMG 件이 좋은 뉴스라면 뉴진스 빅뉴스와 分離해 連日 好材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弘報하는 것이 常識的이며 하이브에도 더 利得일텐데요, 오랜만의 컴백을 알리는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쿄돔 最短期 입성이라는 빅뉴스를 弘報해도 帽子른 時點에, 하이브는 어떠한 理由에서 굳이 겹치게 配布하여 UMG 契約 技士의 대단함을 弘報한 것인지, 그 理由가 궁금합니다.”

偶然히 날짜가 겹쳤다 하더라도 모든 뉴스를 聚合하고 整理하여 協議, 調律해 서로의 利得을 極大化하는 方法을 찾는 것이 하이브 PR의 存在 理由입니다.

特히, 뉴진스와 레이블度 다르고 平均 年齡이 높은 팀 임에도, 弘報할 때만 굳이 묶어 ‘하이브 막내딸’이라는 修飾語로 表現해 가면서까지 配慮하는 아일릿에 對한 하이브의 露骨的 支援과 比較하면 相當히 對照되는 內容입니다.

아일릿 剽竊 事態에 對해 CCO에게 물었을 때,

“데뷔 前에 剽竊과 關聯된 얘기가 나왔으나, 正式 데뷔로 舞臺와 音樂 發表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그런 論難이 사그러든 狀況으로 보고 있다” 는 答辯이 돌아왔습니다.

剽竊 是非가 생겨 널리 이슈가 된 點은 公公然한 事實입니다. 그리고 是非 與否를 且置 하고서라도, 한 會社 內에 不必要한 노이즈 이슈에 휘말린 避해 레이블이 버젓이 存在하는 狀況입니다.

놀라운 點은, 하이브 PR을 總括하는 重責의 任員마저도 特定 레이블에 偏向된 醫師를 아무렇지 않게 被害를 입은 레이블에 傳達하고 있다는 點입니다.

하이브는 ‘剽竊 是非가 膾炙되고 이슈가 된 것부터 問題’라는, 그리고 그로 인해 ‘被害를 當한’ 對象이 存在한다는 至極히 當然한 理致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하이브의 經營 倫理 原則은 무엇입니까? 뉴진스 法定代理人과 魚道語는 하이브에 묻습니다.

母會社가 잘 된 子會社의 것을 함부로 取하고, 그럴 때만 한 會社라는 點을 强調하며 相對 同意없이 聯關지어 마케팅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態度로 一貫하는 것이, 創業 當時 오랜 엔터 業界의 不條理에 抗拒한다는 하이브의 態度입니까.

音樂에 正말 自身이 있었다면, 왜 뉴진스의 컨셉 茅沙가 必要하고 뉴진스의 按舞家 必要하며, 뉴진스의 話題性을 利用했어야 했습니까. 왜 正正堂堂하게 自身들의 作業만으로 勝負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얻은 結果가 기쁠 수 있습니까?

‘뉴진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程度로 뉴진스가 大成功하여 KPOP 트렌드를 바꾸었고, 그로 인해 音樂 製作의 流行 또한, 旣存 걸크러쉬 스타일에서 所謂 ‘뉴진스 스타일’로 代辯되는 이지리스닝 系列로 크게 變化되었습니다. 이는 市場 先導와 멀티 레이블의 成功이라는 타이틀로 하이브의 企業 이미지는 勿論, 株價에도 큰 寄與를 했습니다. 뉴진스 以後에 데뷔한 新人들은 性別을 가릴 것 없이 뉴진스의 影響을 받았으며 하이브는 問題가 될 程度의 水準으로 그 흐름에 同參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떠한 理由에서, KPOP의 흐름을 바꾸고 先導한 魚道語/뉴진스를 保護하기는 커녕 母會社가 나서 뉴진스에 對한 活動 妨害의 禍根과 要因을 만드는 것입니까.

뉴진스의 固有한 아이덴티티를 創作함에 있어 어떤 寄與度도 없는 組織과 사람들이 왜 뉴진스의 것을 公共財인 듯 함부로 使用하고, 흔한 것인 듯 利用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뉴진스의 이미지에 害를 입히는 것입니까.

하이브는 아일릿의 없던 認知度 上昇을 위해, 가장 注目받고 人氣가 많은 팀인 뉴진스를 利用하여 실컷 話題性을 끌어올리는데 動員하고 比較/對照로 인한 言及量을 生成해 이미지를 消盡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賊反荷杖으로 다르다라는 反對 給付의 反應을 逆으로 利用하기까지 하여 뉴진스의 價値 評判을 毁損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RM에 對한 槪念도, 所屬 創作者/아티스트에 對한 均衡잡힌 禮遇라는 基本 槪念도 없는 狀態라는 事實이 今番의 일로 確認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타 會社도 아닌 母會社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慌忙한 가운데, 魚道語/뉴진스가 이미 입은 被害는 어떻게 報償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뉴진스 法定代理人과 魚道語는, 뉴진스에 對한 配慮는 커녕 不必要하게 뉴진스의 價値를 消盡하고 利用한 하이브에 責任을 묻는 한便, 本 書翰에 담긴 內容에 對한 現實的인 是正을 要求합니다.

더불어 아일릿 마케팅 方向性 및 컨셉 全面 修正을 要請합니다.

2019年 오래도록 민희진의 創作物을 羨望해 聖德의 마음으로 迎入을 提案 하신다고 하셨던 榜示革 議長의 意圖는 結局, 민희진의 創作物을 쉽게 盜用하고 活用할 수 있을 것이라는 期待에서 비롯된 것이었는지요.

르세라핌의 데뷔 前, 하이브 첫番 째 걸그룹에 對한 計劃이 一方的으로 變更/通報된 것도 無禮하고 無責任한 事件이었지만, 그것으로도 모자라 르세라핌의 데뷔 前까지 ‘민희진 걸그룹’에 對한 弘報를 하지 말아달라며 朴趾源 代表理事가 민희진에게 懇請했던 內容이 아직도 對話 記錄으로 남아 있습니다. 榜示革 議長의 要請으로 알고 있습니다.

電源 新人임을 밝히면 ‘민희진이 準備하는 팀이 어떤 팀인지 確然히 드러난다’는 非常食的인 理由로 뉴진스의 弘報를 하지 말아달라는 駭怪하고 納得하기 어려운 要求를 했던 그 때와 只今의 하이브는 달라진 點이 없습니다.

外部的으로는 멀티레이블 體制를 弘報하며 하이브가 合理的인 運營을 하는 듯 보이지만, 魚道語 設立 當時를 돌이켜 보면 이 또한 事實과 다릅니다.

민희진은 쏘스 뮤직으로부터 하이브에 依해 變更된 데뷔 計劃을 一方的으로 通報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첫 番째 걸그룹이 될 것이고, 當時 데뷔兆 練習生들은 쏘스 뮤직의 次期 팀이 될 것이라는 內容이었습니다. 當時 데뷔兆 練習生들이 現在 뉴진스 멤버들이 包含되어 있던 練習生팀입니다.

하이브가 먼저 約束을 어기고 데뷔 時點을 一方的으로 바꾼 狀況에 對한 諒解를 求하며 自發的으로 먼저 別途 레이블 設立 意見을 提案 했어도 시원치 않았을 狀況에서 쏘스 뮤직의 次期 팀이라니요.

하이브의 첫 番째 걸그룹이라는 對外 空表에 민희진을 利用하고 그 弘報를 바탕으로 練習生들을 契約 했음에도 約束을 헌신짝처럼 쉽게 저버리는 하이브에, 當時 민희진을 비롯한 現 魚道語 任職員들은 큰 幻滅을 느껴 退社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大衆들과 남겨진 練習生들에게, 우리들마저 責任感 없이 約束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認識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當時 朴智元 代表理事에게 이런 意圖를 說明하며 魚道語를 設立해 別途 데뷔를 企劃 하겠다는 提案을 傳達했습니다.

魚道語 設立過程이 기꺼이 欣快하고 수월했던 過程이었던가요.

지난 여러 事件들을 돌이켜 보면, 榜示革 議長의 周邊엔 客觀的으로 直視해야 하는 業界 動向마저도 偏頗的으로 記述해 報告할 만큼, 直言을 해주는 人物들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年 前의 非常食的인 要求를 바로 잡지 못한 일이 結局 持續되어 今番의 問題로 再發된 것 같아 이番에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番에 걸쳐 發賣된 音盤들의 컨셉과 曲 모두 끊이지 않은 剽竊 是非에 시달렸습니다. 魚道語와 일하는 海外 프로듀서들 및 關係者들로부터 르세라핌 曲들이 剽竊 問題로 하이브와 費用 協議 中에 있다는 消息을 傳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反省과 改善이 切實한 時點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곧 大企業 集團에 指定될 可能性이 있다는 뉴스를 接했습니다.

하이브는 大企業의 안 좋은 點을 模倣하지 말고 地位에 걸맞게 ESG 經營을 實踐할 方案을 摸索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間 對外的으로 熱心히 弘報해 온 멀티 레이블 體制에 對한 責任을 이제라도 느끼고 改善과 未來志向的 目標를 設定하여 實踐하기 바랍니다.

榜示革 議長이 對內/外로 說破했던 “業의 不條理, 不合理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異見을 말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提言을 믿고 提案합니다.

‘母會社가 잘되는 것이 結局 子會社에게도 利得이 되는 일이다’, ‘結果가 좋으면 過程은 美化된다’와 같은 時代錯誤的 論理를 글로벌 엔터 業界를 先導하는 KPOP, 文化藝術事業에 適用시키는 愚를 犯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한 思考는 ’軍隊 蹴球’와 같이 特定人, 特定組織에 몰아주는 舊時代的 慣行, 惡習을 合理化하여 結局 組織을 鈍化, 瓦解시키고 나아가 엔터 業界 全般을 荒廢化시키게 됩니다.

多樣性과 리스크 分散을 위해 멀티 레이블 體制를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健康한 事業環境을 만드십시오.

創作者에 對한 尊重 까지 갈 必要도 없습니다. 株主들의 權利와 利益을 위해서라도 創作을 勤幹하는 企業이 카피캣을 量産하는 일은 常識的이지 않습니다.

事業的으로 둘 다, 結局 모두를 잃게 되는 近視眼 적 제 살 깎기와도 같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이브 上場 當時의 榜示革 議長이 戰士를 對象으로 配布한 온라인 타운홀 메시지에 이런 內容이 있습니다.

“會社 經營에 對한 저의 根本 哲學은 變함이 없었습니다. 常識에 基盤하고, 그 常識을 具現하기 위해서 必要한 問題를 풀어내기 위해 努力함으로써, 窮極的으로 더 나은 世上을 만드는 데 寄與하는 것 말입니다.”

“會社의 經營 건정性과 透明性을 增大시켜 經營 先進化를 이루는 契機가 될 것입니다.”

現在 하이브는 創作, 經營 모든 面에 있어 倫理經營 實踐이 그 어느때보다 切實해 보입니다.

榜示革 議長의 말씀대로 現在 當面한 問題를 풀어내는 努力을 하시기 바랍니다.

常識的이고 健全하며 透明한 하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法定代理人과 魚道語가 是正促求韓 內容에 對해 2024年 4月 23日까지 回信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명 記者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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