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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檢察人事 直後 김건희 公開席上…國民에 對한 挑戰"(綜合) : 네이트 뉴스

民主 "檢察人事 直後 김건희 公開席上…國民에 對한 挑戰"(綜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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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大 "오얏나무 열매 미리 따놓은 뒤 갓끈 고쳐매"
民主, 이원석 向해서도 "용기없다" "卑怯하다" 猛爆

민주 "검찰인사 직후 김건희 공개석상…국민에 대한 도전"(종합)

[서울=뉴시스] 고승민 記者 =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17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하고 있다. 2024.05.1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記者 = 더불어民主黨은 17日 檢察 高位級 人士 直後 김건희 女史가 公開活動을 再開한 것을 두고 "金 女史 搜査를 막기 위한 檢察人事" "檀君 以來 最惡의 檢察 人事"라고 作心 批判했다.

朴贊大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 本廳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공교롭다는 말은 이럴 때 쓰인다"며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는 게 아니라 오얏나무 열매를 미리 따놓고 갓끈 매는 척 하는 것 아니냐"고 直擊했다.


그는 "總選 以後 이원석 檢察總長이 김건희 女史 名品백 收受事件에 對한 搜査 指示를 내렸다. 그러자 갑자기 檢察 人事가 난다"며 "김건희 搜査를 擔當하던 송경호 서울中央地檢長은 事實上 左遷됐고 이원석 總長 參謀들도 줄줄이 다른 곳으로 發令났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리고 어제 金 女史가 無慮 153日 만에 公開席上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참 공교롭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그는 "檢察總長의 同意없이 進行된 檢察 人事가 김건희 女史 搜査를 막기 爲한 것이었다는 傍證 아니냐"며 "딱딱 톱니바퀴 맞물려가는 듯 돌아가는 것을 보면 김건희 女史가 搜査를 받지 않겠다는 約束을 받은 것 아니냔 疑心이 저절로 들지 않겠나"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金 女史는 尹錫悅 政府 不公正과 檢察의 偏頗 搜査를 보여주는 代表的 事例"라며 "野黨 人士는 제 집 드나들듯 數十 次例 押收搜索을 하는 檢察이 大統領 配偶者의 굵직한 疑惑들, 株價 造作과 名品백 收受, 高速道路 路線 變更 特惠 疑惑에 對해선 事實上 搜査를 放置해왔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大選 後 單 한 次例의 召喚이나 押收搜索이 없었다"며 "大統領은 拒否權까지 行使하며 露骨的으로 배우자 非理 搜査를 拒否했다"고 指摘했다.

그는 "그렇게 하니 特檢을 해야 한다는 輿論이 높아지는 것"이라며 "不公正으로 쌓아올린 權力은 모래 위에 지은 成果 같다. 허물어지는 것은 時間 問題일 것"이라고 警告했다.

정청래 最高委員도 "檀君 以來 最惡의 檢察 人事가 있었다"며 批判했다.

鄭 最高委員은 "正義에 對한 叛亂의 始作인가 國民에 對한 挑戰인가"라며 "큰 싸움이 豫想된다"고 말했다.

그는 "살아있는 權力을 搜査한다는 公正과 常識, 正義의 守護者 行世를 하기 前에 尹錫悅 現職 大統領과 前 檢察總長의 相反된 自己認識과 自己矛盾을 생각한다"며 "지난 全部 尹 總長과 現 이원석 檢察總長의 相反된 認識과 態度, 現 檢察의 自己否定과 自己矛盾의 黑白畵面이 오버랩된다"고 一鍼했다.

그는 이 總長을 向해서도 "勇氣없는 卑怯한 總長"이라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22代 國會서 國民들의 뜻을 받든 特檢과 尹錫悅 獨裁 政權 한판 勝負에서 國民이 나라 主人임을 立證해야 하는 게 22代 國會의 첫 宿題가 될 것"이라며 "權力 私有化에 對한 國民的 審判이 있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徐瑛敎 最高委員도 "尹 政權이 總選에서 大敗하고 檢察 人事를 斷行했다"며 "이런 式의 檢察 人事를 해선 안 된다"고 加勢했다.

徐 最高委員은 "自己 夫人 김건희 女史 數詞와 채상병 特檢, 그리고 自身 關聯 特檢에 對해 어떻게든 介入하겠다는 것"이라며 "大統領이 搜査에 介入하면 되나 안 되나. 介入하면 不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경태 最高委員은 "김건희 女史 搜査方針에 大檢과 中央地檢이 焦土化됐다"며 "檢察은 最小限의 名譽도, 自尊心도 없냐"고 批判했다.

그는 "尹 政權이 드디어 檢察 人事를 弓裔式으로 人事했다"며 "이 程度면 總長이 辭任 意思를 밝혀도 不足한 狀況이다. 恥辱도 이런 恥辱이 없고 不名譽도 이런 不名譽가 없다"고 批判했다.

그는 이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 檢察 人事가 나자 安心하고 登場한 사람이 있다"며 "김건희 女史 搜査를 擔當하던 서울中央地檢 交替 消息에 5個月 만에 登場한 김건희 女史"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서울中央地檢의 빈틈없는 搜査가 이뤄져야 한다"고 强調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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