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移民地 記者]
피식大學이 찾았던 食堂 業主가 不快한 心境을 傳했다.
5月 17日 放送된 JTBC '아침&'에서는 '피식大學' 地域 卑下 發言 論難에 對해 다뤘다.
最近 慶尙北道 營養을 訪問하고 紹介하는 內容을 다룬 '피식大學'은 地域 卑下 發言으로 論難에 휩싸였다.
'피식大學'李 찾았던 한 飮食店 業主는 "조금 無禮했다. '이제 끝났어요' 했는데 '먹고 가야 되는데요' 그러더라. 點心 時間 마지막 손님 챙겨준거다"고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點心 장사가 끝난 後 食事를 要請한 '피식大學'을 위해 飮食을 내준 것. 그럼에도 '피식大學'은 食堂을 찾아 "내가 몇 숟가락 하자마자 이것만 每日 먹으면 햄버거가 얼마나 맛있을지"라고 酷評했다.
'피식大學' 멤버들은 營養을 찾아 "여기 中國 아니냐", "내가 할머니의 살을 뜯는 것 같다", "江이 위에서 볼 땐 예뻤는데 밑에서 보니까 똥물이네", "젊은 애들이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이걸 먹는거다", "왜 農村은 時間이 다르게 가냐" 等 쉴새없이 地域 卑下 發言을 해 論難이 됐다.
'피식大學'을 向한 네티즌들의 叱咤가 거센 가운데 '피식大學' 側은 如前히 아무런 反應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스엔 移民地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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