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저당권 設定 안돼, 全額 現金 支給 推定
張允瀞, 3年2個月 만에 70億원 時勢差益
 |
| /寫眞=뉴스1
|
[파이낸셜뉴스] 歌手 張允瀞, 아나운서 出身 도경완 夫婦가 120億원에 賣却한 서울 龍山區 高級住宅을 한 30臺가 買入한 것으로 알려졌다.
16日 뉴스1 報道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韓男 專用面積 244㎡는 지난달 11日 120億원에 去來됐다.
別途의 根抵當權이 確認되지 않은 만큼, 全額 現金으로 代金을 支給한 것으로 推定됐다.
張允瀞, 도경완 夫婦는 지난 2021年 3月 該當 住宅을 50億원에 分讓받았다. 이番 賣渡로 3年2個月 만에 70億원의 時勢差益을 얻게 됐다.
나인원漢南은 防彈少年團 RM과 智旻, 빅뱅 지드래곤, 俳優 이종석 等이 居住 中인 最高級 住宅 團地로 專用 244.72㎡ 公示價만 106億 7000萬원에 達한다. 漢南더힐, 奬學파르크韓男 等과 함께 國內 高價住宅으로 꼽힌다.
#張允瀞 #漢南洞 #나인원韓男
gaa1003@fnnews.com 安家을 記者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山속에서 女俳優 3名과 同居한 톱스타 돌싱男 俳優 "再婚은.."
→
'飮酒 뺑소니' 김호중 未來 豫言한 曆術家 소름 "3年 뒤에는.."
→
不倫 아내에게 들키자 家出한 男便, 相姦女와 호텔에서.. 소름
→
船着場 옆 물 위에 떠있는 女性 變死體, 屍身 살펴보니..
→
'15年 鴨鷗亭 아파트 傳貰살이' 劉在錫, 買入한 아파트 價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