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記者]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出身 엠마가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17日 걸그룹 배드빌런 公式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트레일러 필름 映像이 公開됐다.
멤버 엠마, 클로이英, 携貳, 이나, 윤서, 빈, 켈리의 트레일러 필름이 모두 公開된 가운데, 많은 이들이 엠마에게 注目했다.
엠마는 지난 2021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크루 원트의 멤버로 出演해 넘치는 끼와 아름다운 美貌, 壓倒的인 춤實力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는 38秒의 길지 않은 映像 속에서도 强烈한 印象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視線을 이끌었다.
엠마는 짧은 演技를 선보이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 衣裳을 입고 시니컬한 魅力을 드러내기도 했다.
該當 映像이 公開되자 많은 팬들은 "걸그룹 메인 댄서系의 새로운 바람", "엠마가 드디어 아이돌이 되다니", "너무 期待된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2000年生인 엠마는 올해 韓國 나이 25살이며 한림演藝藝術高等學校 實用舞踊科를 卒業했다. 또한 그는 國民大學校 平生敎育院에서 實用舞踊을 專攻했으며, 댄스 아카데미에서 講師로 活動하기도 했다.
엠마는 歌手 姜다니엘, CL, 샤이니 키, 태민, 현아&던 等 多樣한 歌手들의 백업 댄서로 活動한 經歷이 있다.
그가 屬한 배드빌런(BADVILLIAIN)은 빅플래닛엔터 所屬 걸그룹이며, 올해 데뷔 豫定이다. 아직 具體的인 데뷔 날짜는 公開되지 않았다.
'스우파'에서 크게 活躍했던 엠마가 걸그룹에 合流하면서 또 어떤 魅力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이 注目하고 있다.
정은영 記者 : reporter@topstarnews.co.kr / 取材 및 報道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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