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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春香 眞'에 20歲 김정윤氏 "춘향의 價値·南原, 世界에 널리 알릴 것" : 네이트 뉴스

'미스春香 眞'에 20歲 김정윤氏 "춘향의 價値·南原, 世界에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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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的인 大會에서 미스春香의 榮譽를 안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미스춘향 진'에 20세 김정윤씨
國內 最高(最古) 歷史와 傳統을 간직한 第94回 春香祭 글로벌 춘향 選拔大會에서 ‘미스春香 眞’에 뽑힌 김정윤(20·서울·이화여대·寫眞)氏는 16日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미스春香을 꿈꾼 어머니의 勸誘로 支援했는데, 受賞하게 돼 기쁨이 두 倍”라며 이같이 所感을 밝혔다.

金氏는 前날 저녁 全北 남원시 廣寒樓원 앞 遙天로 特設舞臺에서 열린 大會에서 춘향다운 端雅한 姿態와 傳統美를 發散해 最高 美人에 登極했다. 트로피와 함께 賞金 1000萬원도 받았다. 金氏는 “춘향의 價値와 南原을 地球村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大學 衣類産業學 專攻을 살려 親環境 韓服을 만들어 地球 環境을 지키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抱負를 밝혔다.

南原=김동욱 記者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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