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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배준호와 스토크에서 한솥밥?···스토크 媒體 "降等팀 스타 迎入할수도"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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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배준호와 스토크에서 한솥밥?···스토크 媒體 "降等팀 스타 迎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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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백승호. Getty Images코리아

버밍엄 백승호. Getty Images코리아


백승호(27·버밍엄)가 배준호(21·스토크시티)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스토크 地域 媒體 ‘스토크온트렌트라이브’는 最近 “스토크시티는 백승호 等 降等된 챔피언십 스타를 迎入할 수 있다”고 報道했다.

이 媒體는 “스토크의 迎入 部署에서는 올 여름 팀이 迎入할 수 있는 潛在的인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契約 滿了 및 移籍을 準備하는 選手 外에도 降等된 버밍엄, 虛더스필드, 로더럼 等의 選手들이 對象이 될 수 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降等된 팀의 몇몇 選手 이름을 擧論했는데, 백승호를 比重있게 報道했다. 이 媒體는 백승호에 對해 “지난 1月 버밍엄에 入團한 그는 다름슈타트, 지로나, 바르셀로나B에서 뛰었다”면서 “그는 버거(스토크 미드필더)보다 若干 더 攻擊的이며 6番보다는 8番에 더 가깝다”고 紹介했다.

버밍엄 백승호가 지난 5일 노리치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버밍엄 백승호가 지난 5日 노리치戰에서 골을 넣은 뒤 咆哮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토니 某브레이 버밍엄 監督이 백승호에 對해 “공을 깔끔하게 차고 機動性이 뛰어나며 技術이 뛰어난 選手”라고 했던 말도 引用했다.

버밍엄 擔當 記者 브라인 딕은 “백승호가 다음 시즌에 남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는 分明히 팀의 中心軸인 中央 미드필더에 가장 가까운 選手다 백승호가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토크온트렌트라이브는 “백승호가 배준호와 같이 뛰는 건 어떨까”라며 두 韓國人 미드필더가 함께 뛸 可能性을 提起했다.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로 뽑힌 배준호.

스토크시티 올해의 選手로 뽑힌 배준호.


백승호는 지난 4日 챔피언십 最終戰에서 노리치를 相對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活躍했지만 팀의 降等을 막지는 못했다. 팀이 3部리그로 떨어지면서 새로운 팀으로의 移籍이 豫想되는 가운데 2部 챔피언십에 殘留한 스토크시티 移籍 可能性이 나온 것이다.

스토크시티 배준호는 이番 시즌 팀의 살림꾼으로 活躍하며 2골·6도움을 記錄했다. 팀 올해의 選手로도 뽑히며 스토크의 中心으로 떠올랐다.

양승남 記者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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