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記者]
俳優 韓藝瑟이 新婚旅行에서 幸福한 近況을 알렸다.
5月 16日 韓藝瑟은 소셜 計定에 別 다른 글 없이 여러 張의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 韓藝瑟은 비키니를 입고 호텔 水泳場을 즐기는 듯한 모습.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타투가 눈길을 잡는다.
또 韓藝瑟은 즐겁게 食事를 하거나 디저트를 먹는 모습도 公開, 달달한 新婚 近況을 傳했다.
한便 韓藝瑟은 지난 7日 채널 ‘韓藝瑟 is’를 통해 3年間 公開 熱愛를 이어온 10歲 年下 男子 親舊와 婚姻申告를 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는 正式으로 夫婦다. 난 이제 品切女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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