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日) 아침 8時 20分쯤 서울 용두동에 있는 東大門環境開發公社의 廢棄物處理施設에서 불이 나 10時間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現在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가운데 消防當局은 管轄 消防署 人力과 裝備를 모두 動員하는 對應 1段階를 發令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火災 現場에서 가까운 地下鐵 2號線 龍頭驛 4番 出口는 臨時 閉鎖됐습니다.
建物 地下에 플라스틱 等 再活用品이 많아 火災 鎭壓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서울市는 災難文字를 통해 隣近 住民들에게 火災로 인해 演技 等이 多量 發生하고 있다며 外出 自制를 當付했습니다.
다만, 保健環境硏究院에서 空氣 質을 檢査한 結果 深刻한 水準의 有害物質이 나오진 않는 것으로 確認됐다며 持續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消防은 불을 끄는 대로 正確한 被害 規模와 火災 原因을 調査할 計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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