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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김호중 뺑소니 嫌疑 立件 : 네이트 뉴스

歌手 김호중 뺑소니 嫌疑 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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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서 택시와 接觸事故 내고 逃走
매니저와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도

2020년 8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서 김호중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有名 트로트 歌手 김호중(33)氏가 交通事故를 내고 달아난 嫌疑로 警察에 立件된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江南警察署는 金氏를 道路交通法違反(事故後 未措置) 嫌疑로 立件해 調査하고 있다고 14日 밝혔다. 金氏는 지난 9日 午後 11時40分쯤 서울 강남구의 한 道路에서 進路를 變更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接觸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지난 11日 金氏를 立件했다.

警察과 金氏 所屬社에 따르면 처음 調査를 받은 것은 金氏가 아닌 그의 매니저였다. 事故 直後 金氏의 連絡을 받고 現場에 온 매니저 A氏는 金氏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으니 그냥 가서 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氏는 事故 2時間餘 뒤인 지난 10日 午前 1時59分쯤 警察에 出席해 自身이 事故를 냈다고 自首했다. A氏는 事故 當時 金氏의 옷을 입고 警察에 出席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氏는 같은 날 午後 4時 30分쯤에야 警察에 出席해 飮酒 測定에 臨했다.

애初 金氏는 自身이 運轉하지 않았다고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警察이 車輛 所有主가 金氏인 點을 土臺로 追窮하자 金氏는 自身의 運轉 事實을 認定한 것으로 傳해졌다. 所屬社 關係者는 “金氏는 保險 處理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金氏 側은 事故 當時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立場이다. 所屬社 關係者는 “携帶電話를 떨어뜨려 株憂慮다가 中央線을 侵犯했다”고 主張했다. 事故 當時 現場 CCTV를 보면 金氏 車輛이 中央線을 侵犯하기 直前 브레이크 等은 들어왔지만 速度를 줄이거나 핸들을 꺾는 모습은 發見되지 않는다. 警察은 金氏의 飮酒 與否뿐 아니라 事故 狀況이 담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經緯도 調査 中이다.

김윤 記者 k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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