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記者]'프로듀스 101' 練習生을 爲해 B1A4 陣營이 作曲한 曲이 公開됐다.
寫眞: Mnet '프로듀스 101'
1日 放送하는 Mnet 藝能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마지막 回에서 練習生들이 B1A4 진영을 만나 曲을 傳達 받았다.
이 날 訪蘇에서 陣營은, “‘벚꽃이 紙面’이라는 曲을 紹介하며, ‘우린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그런 內容을 담았어요” 라고 曲에 對해 說明했다.
진영은 “‘다 같이 여름처럼 더 뜨겁게 나아가자’라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以後 生放送으로 進行된 舞臺에서 純白의 드레스를 입은 22名의 練習生들은 陣營의 ‘벚꽃이 지면’을 淸雅하고 맑은 목소리로 불렀다. 特히 노래 歌詞와 練習生들의 純粹한 모습이 絶妙하게 어울렸다.
舞臺를 지켜보는 陣營 또한 만족스러운 微笑를 지어 보였다.
이어 登場한 장근석은 “스물 두名의 하모니가 正말 아름다웠죠. 보컬 트레이너분들의 活躍이 正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個人 레슨도 하고 正말 熱情的으로 練習生들을 가르쳤는데요”라고 韻을 뗐다.
김성은 보컬 트레이너는 “發展된 모습을 보여줘서 저희가 더 幸福했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懇切한 마음으로 바라고 應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아는 “이番 舞臺 보면서 지난 追憶들이 스쳐지나갔는데, 只今까지 잘 따라와서 고맙고. 初心 잃지 않고 잘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言及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홍수현 網紗 팬티가 寢臺에..‘적나라한 放送’ 視聽者 衝擊
▶ 性賣買 映像 波紋 아이돌, 成人映畫 데뷔하나 ‘波紋 豫告’
▶ 낸시랭 衝擊的 畫報, 설마 아무것도? ‘果敢한 水位, 亦是..’
▶ 클라라, 虎皮 속옷만 입고 果敢포즈 ‘엄청난 몸매’
▶ 정다은 아나, 生放送中 검정 브라끈 툭 ‘속옷露出’
[글로벌 人材들의 必須 力量, SKEC 英語글쓰기大會]
[주니어 英語 新聞의 가장 效率的인 學習 서비스]
[헤럴드經濟]
[SUPERICH]
[REAL FOODS]
[헤럴드證券放送]
[HOOC]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