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 寫眞=Mnet 프로듀스101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記者] '프로듀스101' 練習生들이 名品 보컬 舞臺를 선보이며 視聽者들의 귀를 사로잡았다.자신이 가진 才能과 實力을 유감없이 發揮하며 지켜보는 모두를 놀라게 한 것.
26日 放送된 '프로듀스101' 6回는 平均 3.4%의 視聽率을 記錄하며 뜨거운 關心을 받았다. 特히 僵屍라, 金軟景, 박세희, 성혜민, 황인선 練習生이 함께 꾸민 'My Best(허각, 존朴)' 舞臺는 最高 3.7%의 視聽率(닐슨코리아 유로플랫폼 基準)을 記錄하며 3週 連續 綜編, 케이블 基準 同時間帶 1位를 차지했다.
이날 '프로듀스101' 放送에서는 練習生들의 3番째 評價인 포지션 評價 舞臺가 公開됐다. 포지션 評價란 걸그룹에서 練習生이 擔當할 自身의 特技分野, 卽 포지션을 보컬, 댄스, 랩 中에 選擇해 評價 받는 자리다. 自身의 포지션으로 보컬을 選擇한 練習生들의 舞臺가 먼저 公開됐고, 그들은 이 날을 기다렸다는 듯 水準級 實力을 遺憾없이 선보이며 座中을 사로잡았다.
特히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부른 김주나와 유연정은 練習 때 트레이너들로부터 '서로 팀이 아닌 것 같다'는 指摘을 받기도 했지만, 實戰에서는 幻想의 케미를 자랑하며 두 보컬 모두 빛나는 舞臺를 선보여 歡呼를 받았다. 허각, 존朴의 듀엣曲 'My Best'를 부른 僵屍라는 高音 클라이막스를 제대로 消化하며 눈길을 끌었고, 자이언트의 '楊花大橋'를 選擇한 김세정은 安定的이고 感性的인 보컬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 結果, 보컬 포지션을 選擇한 이들 中 1等은 김세정이 차지하며 補償으로 주어지는 追加 10萬 票를 獲得하게 됐다.
한便 다음 週 豫告篇에서는 댄스와 랩 포지션을 選擇한 練習生들의 活躍이 豫告돼 期待感을 高調시키고 있다. 잠깐씩 비춰진 練習生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누가 누구와 함께 어느 舞臺를 꾸미게 되는 것인지에 對한 궁금症을 내비치고 있는 狀況이다.
Mnet 國民 걸그룹 育成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은 每週 金曜日 밤 11時 放送된다.
이채윤 記者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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