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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프로듀스101' 1位에 "부담스러운 자리, 기쁘다기보단…" : 네이트 演藝

김세정, '프로듀스101' 1位에 "부담스러운 자리, 기쁘다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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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記者]김세정

'프로듀스 101'에 出演 中인 김세정 羊이 話題다.

김세정은 젤리피쉬 所屬의 練習生이며, 프로듀스101의 4回에서 綜合順位 1位를 차지해 關心을 받고 있다.

김세정, '프로듀스101' 1위에

寫眞:김세정




지난 12日 放送된 엠넷의 '프로듀스101'에서는 김세정 羊이 話題의 人物로 거듭났다.

1回 放送 때부터 注目을 받으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렸던 김세정 孃은 지난 3回, 4回 放送에서 훌륭한 人品을 보이면서 더욱 注目을 받았다. 4回 放送에서 춤과 노래에 어려움을 겪는 같은 팀 멤버 김소혜 양을 본 김세정은 그의 練習 過程을 도우면서 "내가 도와주면 充分히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 量은 順位 合算에서도 1位를 차지해 눈길을 받았다. 장근석은 1位 所感을 물었고, 김세정은 "부담스러운 자리라서 기쁘다기보다는 氣分이 曖昧한 것 같다."면서 謙遜함까지 發揮했다.

그는 個人 得票, 팀 배틀 得票에서도 合算 1204票를 받으며 1位를 차지했다. 이날 結果에 對해 누리꾼들은 "性格도 配慮心 있고, 얼굴도 예쁘다.", "김세정, 천우희 닮았다. 끝까지 살아남길", "김세정, 11名 안에 들어서 센터 되었으면"등의 反應을 보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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