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銳 힙합그룹 팬텀이 正式 데뷔도 前에 싸이월드 뮤직 이달의 新人賞 受賞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텀은 2011年 12月 이달의 新人賞을 受賞했다. 팬텀은 지난해 11月 正式 데뷔에 앞서 팬들을 위한 膳物 次元으로 發賣한 스페셜 싱글 '얼굴 뚫어지겠다'를 發表한 바 있다. 實際로 이 노래로 活動을 全혀 하지 않은 狀態에서 싸이월드 音源 成跡만으로 新人賞을 受賞한 것은 異例的인 일이다.
팬텀은 하이브리파인이란 팀으로 色깔있는 音樂을 해왔던 프로듀서 키겐,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뮤직비디오의 主人公을 맡았던 보컬리스트 산체스, 힙합아이돌 블락비의 元年멤버 래퍼 限해 等으로 結成된 3人組 힙합그룹으로 멤버 모두가 랩과 노래, 作詞, 作曲이 可能하다.
2012年 한해의 始作을 新人賞 受賞과 함께 始作하게 된 팬텀의 所屬社 브랜뉴 뮤직 側은 "現在 올初를 目標로 發表될 미니앨범 全曲의 作詞, 作曲, 編曲, 노래, 랩, 等 모든것을 오직 멤버들의 힘으로 進行하고 있는 中이며발매와 同時에 各種 放送과 인터뷰, 公演들을 통해 活潑한 活動을 始作할 豫定이니 많은 期待와 關心을 付託한다"고 傳했다.
[每日經濟 스타투데이 이현우 記者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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