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轉院 記者]
話題의 練習生 에일리가 ‘드림하이2’를 통해 演技者로 데뷔 申告式을 치를 豫定이다.
11月23日 한 放送 關係者에 따르면 에일리는 來年 初 放映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림하이2’에 出演한다.
에일리는 지난 9月 秋夕特輯 ‘歌手와 練習生’에 出演해 話題를 모은 人物이다. 휘성과 함께 舞臺에 올라 練習生 답지 않은 實力과 끼를 뽐냈다. 美貌까지 兼備해 많은 視聽者들의 눈길을 單番에 사로잡았다. 放送 直後 各種 인터넷 포털사이트 檢索語를 占領했고 한 瞬間에 豫備 스타로 떠올랐다.
以後 에일리는 데뷔 前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고 苦心끝에 ‘드濫下이2’ 出演을 決定했다. 에일리는 이 作品에서 잘나가는 3人組 걸그룹의 한 멤버 役을 맡게 된다. 이 걸그룹의 또 다른 멤버에는 씨스타 효린이 落點돼 延期 및 華麗한 歌唱力, 춤 對決을 벌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豫想된다.
에일리는 ‘드림하이2’ 오디션 當時에도 많은 關係者들의 極讚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正式데뷔를 거치지 않은 練習生임에도 不拘하고 프로 못지 않은 實力으로 單番에 比重있는 役割을 꿰찼다.
KBS 2TV ‘드림하이2’는 來年 1月 30日 첫 放送된다.
轉院 記者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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