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造景이 記者] 映畫 ‘砲火속으로’가 10日만에 150萬 觀客을 突破한다.
映畫振興委員會 入場券統合電算網의 集計에 따르면, 6月 16日에 開封한 映畫 ‘砲火속으로’는 24日부터 25日 午前까지 7萬 8358名의 觀客을 더해 累積觀客數 146萬 2699名을 記錄했다.
하루 平均 8萬名 內外의 觀客이 들고 있어 25日까지 10日 만에 150萬 觀客 突破가 確實視 된다. 이에 앞서 ‘砲火속으로’는 開封 5日 만에 100萬 觀客을 突破, 박스오피스 1位로 出發했었다.
‘砲火속으로’는 韓國 戰爭의 運命을 바꾼 71名 學徒兵들의 感動 實話를 映畫化했다. 韓國 戰爭 當時 浦項女中에서 浦項을 死守하기위해 목숨을 바친 學徒兵들의 이야기로 113億원의 製作費가 投入됐으며 映畫 '내 머리속의 지우개', '사요나라 이츠카'를 만든 이재한 監督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 塔이 主演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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