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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人 側 “SM 本案訴訟, 準備했던 대로 進行하겠다” : 네이트 演藝

동방신기 3人 側 “SM 本案訴訟, 準備했던 대로 進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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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革 記者]

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 3人에 對한 本案訴訟을 提起함에 따라 앞으로 이들의 對立이 다시 現在 進行形이 될 展望이다.

SM엔터테인먼트(以下 SM)는 4月 13日 午後 公示를 통해 동방신기 3人 英雄在中(本名 김재중), 시아遵守(本名 김준수), 믹키유천(本名 朴裕天) 假處分 決定에 對한 異議申請 및 專屬契約 存在確認 等에 關한 本案 訴訟을 提起했다고 밝혔다.


SM 側은 "동방신기 3人 關聯 假處分 決定 以後 持續的으로 동방신기의 存續을 위해 努力하면서 假處分 異議申請 및 本案 訴訟을 暫定 保留해 왔다"고 傳했다.

하지만 SM 側은 동방신기 活動 要請에 對한 公式的인 立場을 表明하지 않고 있고 日本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活動中斷이 發表됨에 따라 4月 12日 假處分 決定에 對한 異議申請 및 專屬契約 存在確認 等에 關한 本案 訴訟을 提起했다.

이에 동방신기 3人의 辯護를 맡고 있는 法務法人 世宗의 임상혁 辯護士는 4月 13日 午後 뉴스엔과의 電話通話에서 "인터넷으로만 本案訴訟 提起 事實을 接했을 뿐, 아직 仔細한 內容은 確認하지 못했다"며 "이를 檢討한 뒤에 알맞게 對應할 것"이라고 말했다.

林 辯護士는 "누가 불을 다시 붙였는지만 다를 뿐, 旣存 內容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準備했던 대로 進行하겠다"고 傳했다.

한便 동방신기는 4月初 日本 公式사이트를 통해 日本 活動 中斷을 宣言했으며 以後 各 멤버들은 音盤을 通한 歌手 活動이 아닌 아닌 延期 挑戰에 나서고 있다.

이언革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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