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오는 11月 열리는 G20 서울頂上會議에 參與할 自願奉仕團 2600餘名을 公開 募集한다고 25日 밝혔다.
自願奉仕團은 G20 頂上會議 期間동안 各國 參加者와 外國人 訪問者들의 宿所別 綜合 案內, 觀光 및 文化行事 案內, 地下鐵 等 大衆交通 利用 案內 等을 支援해야 한다.
自願奉仕團 申請期間은 오는 27日부터 來달 30日까지다. 分野別 募集人員은 △交通 1890名 △宿所 450名 △文化·觀光 180名 △行政支援 27名 △G20 準備委員會 55名 等이다.
希望者는 志願書에 基本的인 人的事項을 記載해 인터넷, 郵便, 팩스, 直接訪問 等을 통해 申請하면 된다. 인터넷 接受는 時 自願奉仕센터(//volunteer.seoul.go.kr) 또는 G20 頂上會議 支援團(//g20. seoul.go.kr) 홈페이지에서 可能하다.
語學能力 테스트 等은 電話 인터뷰로 進行될 豫定이다. 詩는 오는 7月까지 自願奉仕센터와 G-20 頂上會議 支援團 홈페이지를 통해 最終 選拔者를 發表할 計劃이다. G20 自願奉仕團으로 뽑히는 市民들은 2次例 基本敎育과 온라인 職務敎育, 現場 適應訓鍊 等을 거쳐 行事 現場에 投入될 豫定이다.
其他 仔細한 事項은 120 茶山콜센터, G20 頂上會議支援團(02-2171-2053, 2084), 自願奉仕센터로 (02-776-8473) 等으로 問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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