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인순이가 5月 첫째 週 라디오 放送回收에서 1位를 차지하며 ‘거위의 꿈’에 이어 ‘아버지’로 다시 한番 오랫동안 사랑받는 歌謠로 남을. 인순이의 ‘아버지’가 비의 ‘널 붙잡을 노래’ 李孝利의 ‘치티치티 뱅뱅’을 제치고 라디오 放送回收 1位에 오른 것. 또한 空中波 3社 차트에도 2位에 選定되어 더욱 話題다.

인순이 正規 17輯에 收錄된 ‘아버지’는 家庭의 달을 맞아 各種 라디오, 音樂프로그램에서 연달아 紹介되며 큰 人氣를 모으고 있으며 特히 30~50代 팬들에게 熱狂的인 支持를 얻고 있다. 아버지를 向한 사랑의 告白과 인순이의 自傳的 스토리가 더해져 여느 노래보다도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아버지’는 지난 9日 放送된 MBC 時事다큐 “내 이름은 아버지”에 테마로 使用되기도 했다.
特히 인순이는 그 프로그램에 直接 出演해 그間 못했던 아버지에 對한 心境을 率直히 告白해 視聽者로부터 뜨거운 呼應을 이끌어냈다.

10代를 中心으로 한 아이돌그룹과 댄스音樂으로 限定되어 있는 歌謠界에서 인순이의 行步는 더욱 特別하다. KBS <뮤직뱅크출연>과 MBC <시사다큐>에 出演에 이어 라디오 週間차트 1位로 男女老少 世代를 아우르는 그女의 人氣와 音樂性을 다시 한番 證明했다.

또한 앨범을 發賣하고 2~3個月 假量 活動하는 歌手들에 비해 인순이의 ‘아버지’가 收錄된 17輯은 2009年 發賣된 앨범으로, 1年이 넘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인순이의 音樂은 더욱 특별하다 할 수 있다.

인순이는 이 餘波를 몰아 各種 音樂 프로그램과 라디오 出演을 하면서 活潑하게 活動을 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