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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最初 電子 音樂 博覽會 ‘암페어’ 11月 2日 합정동 무大陸서 開催"- 헤럴드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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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內 最初 電子 音樂 博覽會 ‘암페어’ 11月 2日 합정동 무大陸서 開催
[헤럴드經濟=정진영 記者] 國內 最初의 電子 音樂 博覽會인 암페어(AMFAIR)가 다음 달 2日 午後 3時부터 10時까지 서울 합정동 무大陸에서 열린다.

암페어(AMFAIR)는 電流를 測定하는 單位 암페어(ampere)와 博覽會의 뜻을 가진 페어(fair)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電子 音樂 라이브 公演과 마켓을 結合한 電子 音樂 祝祭다.

그間 레코드 페어(Record Fair), 레코드 廢墟(Record Pyha) 等 다양한 種類의 博覽會가 開催됐지만 大部分 밴드 音樂 中心의 이벤트였다. 암페어는 ‘모든 種類의 電子 音樂 마켓 & 쇼케이스(All Kind of Electronic Music Market & Showcase)’를 目標로 앨범과 樂器 等 電子 音樂과 關聯된 다양한 아이템을 販賣하고 平素 라이브 클럽에서 보기 힘든 電子 音樂 라이브 公演을 보여주는 行事라는 點에서 意味가 있다. 行事에 맞춰 限定版 앨범이 發賣되고 稀貴 앨범이 展示되며 쇼케이스度 열린다.


行事를 主催하는 영기획 側은 “一 年에 대여섯 個의 電子 音樂 페스티벌이 열리고 電子 音樂 그 自體에 關心을 두는 神의 規模는 아직 작다”며 “좋아하는 音樂이 持續되려면 신이 생겨야 한다는 생각에 行事를 準備했다”고 傳했다.

부스와 쇼케이스 아티스트 申請은 오는 20日까지 암페어 公式 홈페이지(amfair.tumblr.com)에서 받으며 最終 參加 부스와 쇼케이스 아티스트는 23日에 公開된다. 와트엠과 무大陸이 行事를 後援하며, 入場料는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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