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高等學生으로서 近況을 傳했다.

오하영은 最近 本紙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 서울公演藝術 高等學校에 入學해 熱心히 學校生活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허쉬’ 活動을 始作하면서 學校에 자주 가지 못해 아쉽지만 親舊들이 워낙 잘 챙겨줘서 適應을 잘하고 있다”며 “舞踊科에서 힙합, 재즈, 現代舞踊 等을 熱心히 배우고 있다”고 傳했다.

오하영은 또 “柳京, 남주, 나은 언니도 같은 學校여서 쉬는 時間마다 만나서 수다를 떤다. 나에게 正말 큰 힘이 된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傳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中學生때는 親舊들이 演藝人人 나를 宏壯히 어려워했는데 高等學校 때는 藝術的인 工夫를 하고 있는 親舊들이라 그런지 먼저 다가오더라”며 “特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部分이 많아 共感帶 形成이 잘된다”고 웃어보였다.?


한便 첫 番째 正規 앨범 ‘位나네(UNE ANNEE)’의 타이틀 曲 ‘허쉬(HUSH)’는 新銳 프로듀서 라도와 휴우가 共同프로듀싱한 曲으로 告白을 망설이는 수줍은 마음이 담겨져 있다. 特히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에이핑크의 應援송으로 멤버들의 보컬이 魅力的이라는 評이다.

박건욱 이슈팀記者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