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이달의 少女 멤버 츄가 俳優 金在原과 닮은 꼴 寫眞으로 눈길을 끌었다.
7日 放送된 MBC 藝能 ‘라디오스타’에서 이달의 少女 츄가 出演했다.
이날 츄가 出演瑕疵, 홍윤화는 “츄를 藝能에서 처음 만나 놀랐다, 이 親舊는 額校 풀옵션 裝着, 카메라 없을 때도 그렇다”며 認證했다.
이어 태릉選手村에서 탐낼만한 能力이 있다는 츄는 “체격이 또래 親舊들 비해 작아 父母님이 걱정해,7년간 跆拳道 배워 3段까지 保有했다”며 反轉魅力을 傳하기도 .
또한 이날 츄는 사람 말고 다 닮았다며 代表的으로 과일 풋沙果와 복숭아를 言及, 動物은 말티즈와 토끼를 닮은 寫眞으로 視線을 社로 잡았다.
特히 환하게 微笑짓는 모습에 모두 “俳優 金在原 닮았다”고 하자, 1999年 生인 츄는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웃는 모습 닮았다”며 ‘꽃을든 男子’로 스타덤에 오른 김재원을 說明瑕疵츄는 “꼭 先輩님 찾아보겠다”면서 “요즘 廣告랑 藝能, 個人 너튜브, ‘이달의 少女’ 컴백 準備 中이라 티비를 잘 못 봤다”며 說明했다.
한便,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寸鐵殺人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武裝解除 시켜 眞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獨步的 토크쇼로 每週 水曜日 밤 10時 40分에 MBC를 통해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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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라디오스타’ 放送畵面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