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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99億의 女子' 出演 確定..조여정과 7年만 再會 [公式] - OSEN
김강우, '99億의 女子' 出演 確定..조여정과 7年만 再會 [公式]
OSEN 金娜熙 記者
發行 2019.08.28 07: 35

俳優 김강우가 '99億의 女子'에 出演한다. 
김강우 所屬社 킹엔터테인먼트 側은 28日 "김강우가 KBS2 새 드라마 '99億의 女子'(劇本 한지훈/ 演出 김영조)에서 前職 警察 강태우 役으로 出演을 確定 지었다"라고 立場을 밝혔다.
'99億의 女子'는 偶然히 現札 99億을 움켜쥔 女子 정서연(曺如晶 分)과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다 정서연의 存在와 마주하는 강태우(김강우 分)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劇 中 강태우는 賂物 陋名을 뒤집어쓰고 警察署를 떠나기 前까지, 周邊 神經 쓰지 않고 事件의 냄새를 맡는 瞬間 突進하는 一名 '미친 소'로 불리던 獨不將軍. 天職이라 믿었던 警察職에서 떠밀려난 後 더 以上의 希望도 目標도 없이 無氣力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中 唯一無二한 자랑거리였던 동생이 死亡하고, 동생이 죽게 된 眞짜 理由를 찾아 나서다 정서연의 存在를 捕捉한다.  
前作 MBC '데릴男便 仵作두'에서는 달달한 '로코킹'으로, MBC '아이템'에서는 狂氣 넘치는 絶對惡으로 分解 장르不問 反轉 魅力을 선보였던 김강우는 '99억의 女子' 강태우를 통해 眞實을 쫓는 冷靜하고 거친 겉모습과 그에 가려진 애틋함을 함께 그려낼 것으로 알려져 期待를 모으고 있는 狀況.
特히 김강우는 이番 '99億의 女子'로 지난 2012年 KBS2 드라마 '海雲臺 戀人들'에서 함께 演技했던 俳優 조여정과 7년여 만에 再會하는 狀況. 이에 더욱 찰진 시너지를 發揮할 김강우와 조여정의 演技 呼吸에도 벌써부터 많은 關心이 集中되고 있다.
한便 '99億의 女子'는 오는 11月 放送된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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