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보영이 小兒癌患者들을 위해 1億원을 寄附했다.
한 放送關係者는 8日 OSEN에 "이보영이 지난 年末 서울대병원 小兒癌센터에 1億원을 寄附했다"고 밝혔다.
이는 豫備 엄마 이보영의 薰薰한 行步라 더욱 눈길을 끈다. 結婚 1年 만에 妊娠 消息을 알린 이보영은 엄마가 되기 前 小兒癌으로 鬪病 中인 다른 아이들을 위해 寄附를 決定했다.
이보영의 훈훈한 行步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앞서 지난해 8月 아이스버킷챌린지에 男便 知性과 함께 乘馹希望財團에 寄附하는 것으로 同參했다. 또한 지난 2008年부터 유니세프 活動에 參與, 이를 弘報해온 이보영은 유니세프 韓國 委員會에 2013年 콩고 어린이들을 위한 寄附金 1000萬원을 傳達했다.
이 뿐 아니라 그는 쌀 花環을 寄附하거나, 聽覺障礙人들을 위한 오디오북 製作에 參與하며 목소리 寄附로 따뜻함을 傳했다.
한便, 이보영은 現在 胎敎에 邁進하고 있는 狀況. 지난 年末 2014 SBS 演技大賞에 對象 施賞者로 오랜만에 登場해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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