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記者 = 俳優 고준희가 '버닝썬 게이트 連累說'을 解明한 뒤 후련한 마음을 내비쳤다.
고준희는 지난 12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平素 '아침 먹고 가'를 빼놓지 않고 보는 便인데 出演 提案 주셔서 함께 對話 나눌 수 있게 해주신(스튜디오 手製) 製作陣 분들께 感謝드린다"고 말했다.
"그 德分에 平素 낯가림이 큰 便인 제가 이렇게 便安하게 對話할 수 있었고 여러 이야기를 率直하게 말씀드렸던 것 같다. 映像을 봐주시거나 關心 가져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番 感謝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手製'의 '아침먹고 가2'가 前날 公開한 映像에서 고준희는 6年 만에 버닝썬 루머에 對해 입을 열었다. 고준희는 "아 그 雙X의 새X들"이라는 거친 發言으로 鬱憤을 吐해냈다. 또한 "事實이 아니다. 난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며 潔白을 呼訴했다.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事件과 關聯해 '勝利 團톡房 女俳優', '뉴욕 간 女俳優' 等으로 表現되는 等 루머에 시달렸다. 2019年 3月 放送된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그룹 '빅뱅' 出身 勝利(本名 이승현), 歌手 鄭俊英 等이 投資者 모임에 招待하려고 했던 女俳優가 現在 뉴욕에 있어 招待할 수 없다는 對話 內容이 公開됐다.
고준희는 이 카카오톡 團體 채팅房 對話에서 日本 事業家를 接待할 파티 準備 內容에서 言及된 '뉴욕 女俳優'라는 所聞에 휘말렸다. 고준희의 法律代理人 法務法人 오킴스 側은 같은해 5月 "고준희 氏에 對한 惡性 댓글을 단 누리꾼 12名(아이디 基準)을 情報通信網法上 名譽毁損 等 嫌疑로 警察에 告訴했다"고 밝혔다. 以後 고준희에 對한 根據 없는 惡性 루머를 流布하거나 性戱弄·辱說을 揭示한 악플러들이 處罰을 받았다.
◎共感言論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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