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돌봄 願해…80% 以上이 "國家·社會 돌봄 擴大해야"
豫想하는 期待 壽命은 平均 85.6歲였고 自身이 健康하지 못한 狀態로 살 期間은 平均 6.7年이라고 생각했다. 돌봄에 對한 認識으로는 98%가 앞으로 돌봄 問題가 漸漸 더 深刻해질 것이라고 答했다.
老年 돌봄이 必要할 때 願하는 곳은 살던 집이 52%, 老人療養施設 22%, 실버타운 20% 順이었다. 老人療養施設에 對해서는 56%가 肯定的이라고 答했으나 積極 入所 意向은 32%에 그쳤고 入所하고 싶지 않다는 比率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老人療養施設에 入所해야 할 때 選好하는 곳은 公共施設이 52%, 民間施設이 17%였다. 老人療養施設 利用時 月支出 意向 金額은 87萬원이었다.
60年代生이 생각하는 돌봄 主體는 나 自身이 61%였고 配偶者 19%, 國家 17%, 子女 3%로 나타났다.
죽음에 對한 認識을 보면 臨終을 願하는 곳으로 내가 사는 집이 46%였으나 實際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比率은 30%에 不過했다. 實際로 臨終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醫療機關 22%, 療養施設 21%다.
30.2%는 本人이 孤獨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比率은 所得 水準이 낮을수록 높아 月 所得 200萬원 未滿에서는 49.9%에 達했다.
遺産 相續은 88%가 法的 相續者보다는 看病한 家族에게 더 많이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現在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老人, 障礙人, 患者에게 國家와 社會가 提供하는 돌봄서비스에 對해서는 '不足하다' 78%, '只今보다 擴大해야' 86%로 應答해 現在의 돌봄서비스가 크게 不足한 것으로 認識하고 있었다.
◇일하고 餘暇 즐기는 新中年…老後 準備는 不足
60年代生의 70%는 現在 收入을 目的으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52%는 主된 일자리에서 退職한 狀態였다. 平均 退職 나이는 54.1歲였는데 退職 年齡이 漸漸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退職 後 平均 2.3個 일자리를 가졌고 退職 後 일하는 理由로 37%는 아직 더 일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서, 29%는 家計의 經濟的 必要, 17%는 일하는 삶의 보람을 꼽았다.
90%는 健康이 許諾하면 繼續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現在 일자리를 잃을까봐 不安感을 갖고 있는 比率은 46%였고 이들이 豫想하는 向後 勤續 期間은 平均 7.5年이었다. 適正 停年은 平均 65.4歲로 答했고 隱退 年齡은 67.3歲라고 생각했다.
老後를 準備하고 있다는 應答者는 62%였는데 그 方法으로 80%가 國民年金, 56%가 預積金 및 貯蓄性 保險, 34%가 私的年金, 31%가 株式 및 債券이었다. 81%는 退職 後 年金을 받기 前까지 所得이 없는 期間에 對해 걱정을 하고 있었다.
60年代生의 53%는 스포츠나 趣味 等 定期的으로 하는 餘暇 活動이 있었고 餘暇 活動에 月平均 26萬3000원을 支出했다.
컴퓨터나 携帶電話 等 스마트機器 利用率을 보면 情報 檢索 및 照會 98%, 寫眞 또는 動映像 撮影 95%, 電子商去來 92%, 金融去來 96% 等으로 스마트機器 利用에 매우 能熟한 것으로 나타났다.
平素 慰勞가 되는 對象은 配偶者가 45%였고 子女 22%, 親舊나 이웃 18% 巡이다.
60年代生 中 51%는 自身의 身體 健康에 對해 좋다고 생각했고 35%는 普通이라고 答했다. 精神健康에 對해서는 75%가 좋다고 認知했다. 3個月 以上 藥을 服用하거나 治療 받고 있는 慢性疾患은 46%가 保有하고 있었고, 44%는 健康 管理를 잘 못하고 있다고 했다.
金容益 돌봄과 未來 理事長은 "60年代生들은 身體的, 文化的, 經濟的으로 旣存의 老人 世代와는 다르며, 돌봄에 對해서도 다른 要求와 態度를 보인다"며 "앞으로 10年이 지나면 이들은 가장 큰 老人 集團이 되고 돌봄 需要者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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