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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文化매니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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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月 1日(夫婦의 날, 둘이 하나 되는 날)에 夫婦 사이에 斷絶된 疏通의 끈을 이어주고, 첫 마음으로 돌아가 夫婦 사이에 지킬 수 있는 素朴한 約束을 하면서 새 出發하는 契機로 삼고자 結婚 10年次 夫婦들을 對象으로 ‘여보 사랑해, 그리고 未安해’라는 슬로건으로「매니페스토 Re프러포즈」行事를 進行하고 있습니다.

結婚은 約束이고 그 約束을 지키는 데서부터 夫婦의 信賴가 싹틉니다. 結婚이란 둘이서 함께 걷겠다는 서로의 約束이며, 結婚式은 그것을 公的으로 宣言하고 인정받는 意識입니다. 매니페스토 結婚式은 結婚生活에서 實踐可能한 작은 約束들 만들어보고 그것을 賀客들에게 文書로서 宣言하는 것입니다. 結婚記念日마다 서로의 約束을 實踐하기 위한 努力들을 이야기하는, 對話를 통해 작은 約束부터 만들어보고 그것을 實踐해 보자는 實踐運動을 웨딩플래너들과 함께 持續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의 結實로 태어난 아이들의 첫돌잔치에서 發表하는 生涯 첫 約束 매니페스토가 進行 中입니다. 夫婦 사이에 아이의 未來에 對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未來를 위해 따뜻한 生涯 첫 約束을 賀客들 앞에서 文書로서 發表하는 것을 提案하고 있습니다.

多文化 家庭의 家族約束을 만들고 그것을 家訓으로 宣言하는 多文化家庭 家訓 만들기 事業 等을 包含하여 多文化家庭 事業을 支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