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大敎授들, '1週日 休診' 撤回 時事…"政府 꿈쩍 안할게 뻔해" 27年만에 '醫大 增員' 確定됐다…의사들 "破局 責任져야" 反撥 "定員 늘었지만 敎員·施設 모두 제때 確保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