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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임창정, 鸚鵡새 解明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모르쇠' 임창정, 鸚鵡새 解明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2024. 02.25. 14:45:02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記者] 팬클럽에 이어 이番엔 아내다. 株價 造作 勢力 連累說에 이어 一名 '먹튀' 論難에 휩싸인 歌手 兼 俳優 임창정이 아내의 입을 통해 解明에 나섰다.

임창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活動 中인 서하얀은 24日 個人 SNS를 통해 最近 불거진 임창정의 '먹튀' 論難 關聯 心境을 담은 글을 揭載했다.

그는 "男便 이야기로 또 많은 記事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할까 많은 苦悶을 하다 팬클럽 立場文이 내가 하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代身해 올린다"는 內容으로 글의 序頭를 始作했다. 이어 "여러 批判을 謙虛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다. 批判과 함께 이 글을 한 番 萬이라도 읽어보길 懇曲히 付託드린다"고 請했다.

添附된 內容은 最近 임창정의 팬클럽 '빠빠라기'가 發表한 立場文이다. 빠빠라기는 임창정의 '먹튀' 論難에 對해 "現在까지 檢察 召喚 命令조차 오지 않았다는 것은 事實上 임창정이 被害者이지만 그저 有名人이라는 理由로 加害者처럼 돼 버렸다는 것을 意味한다"며 임창정을 斗頓했다.

이어 "아카데미 出演料 및 美容室 積立金 關聯 報道는 明白히 名譽를 毁損하는 吳보다. 運營陣이 美容室 院長과 直接 通話해 임창정과 아무 關聯이 없음을 確認 받았고, 아카데미는 예스아이엠과 無關하다"고 主張했다.

서하얀은 批判을 謙虛히 받아들인다면서, 팬클럽의 立場을 代身해 男便의 無辜함을 强調했다. 하지만 疑問點은 모두 解消되지는 않았다.

論難이 된 美容室은 2014年 盆唐 素材의 샵으로 임창정이 持分 100%를 投資한 곳이다. 故鄕 親舊 S氏를 돕기 위한 것이라지만, 當時 實質的 所有主는 임창정人 셈.

임청정은 論難에 對해 "美容室 運營과 關聯해 S氏와 追求하는 方向이 달랐다" 임창정氏는 가게 오픈 몇 個月 뒤 投資한 金額을 돌려받고 自身의 初喪과 이름을 排除하는 條件으로 S氏가 單獨으로 美容室 運營을 이어가는 것으로 整理했다"고 說明했다.

核心은 샵에서 벌어진 '會員非 먹튀' 事件의 時期가 임창정이 持分 100%를 所有한 當時 벌어진 것인가에 있지만, 임창정 側은 이와 關聯해 被害者나 大衆이 納得할 수 있는 根據를 提示하지 않고 있다.

演技 學院, '아카데미 먹튀' 論難도 이와 비슷하다. 論難이 된 아카데미는 예스아이엠아카데미로 2018年 임창정이 實質的 首長인 現 매니지먼트社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가 設立한 곳이다. 아카데미는 撮影 後 俳優들에게 出演料를 支給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아카데미 職員들도 마지막 月給과 退職金을 精算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하얀과 팬클럽 側은 現 所屬社와 學院이 無關하다고 밝혔지만, 當時 아카데미가 現 所屬社와 法人만 別個일 뿐 系列社였다는 點, 무엇보다 當時 아카데미를 통해 發生한 收益을 임창정이 챙겼는지에 對해서는 具體的으로 說明하지 않고 있다. 大衆이 疑問을 갖는 理由다.

疑問이 쌓이는 가운데 임창정은 아내를 통해, 아내는 팬클럽을 통해 解明을 反復하고 있다. 側近이 立場을 代辯할 때는 客觀的 資料 公開가 重要하지만, 임창정 側은 納得될 수 있는 解明이 아닌 感情에 呼訴하는 雰圍氣다.

株價 造作 勢力과 손을 잡았다는 連累說 亦是 完全히 解消되지 않은 狀態다. 앞서 임창정은 自身의 演藝奇劃社(現 예스아이엠) 持分 一部를 該當 勢力에 50億 원 넘겼고, 그 中 30億 원을 勢力이 運營하는 組織에 再投資했다. 임청정은 該當 勢力에 自身과 아내의 身分證을 맡겼고, 勢力은 代理 投資를 進行했다.

이들은 임창정이 投資한 30億 원을 한 달 半 만에 58億 圓으로 만들어줬다. 常識的으로도 非正常的인 投資 收益임에도 不拘, 임창정은 '投資에 問題가 있는 지 몰랐다'는 理由로 自身은 被害者라고 主張했다.

該當 論難으로 임창정의 아내 鉏하얀도 打擊을 입었다. 共同購買 等 SNS을 통해 收益을 創出하는 인플루언서로 活動하던 서하얀은 株價 造作 勢力 連累 疑惑 後 모든 SNS 活動을 中斷해야 했다. 放送 活動도 마찬가지. 操心스럽게 活動을 再開했지만 이番엔 '먹튀' 論難으로 西夏얀의 SNS는 다시 '멈춤'이다.

그럼에도 임창정은 제 입으로 具體的인 立場을 밝히는 代身 아내를 통해 '나는 被害者다'라는 鸚鵡새 立場을 되풀이 했다. 現在 西夏얀의 SNS는 어떤 雰圍氣일까. 前 보다 더 强度 높은, 批判的인 惡플로 도배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記者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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