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오마이뉴스

會社紹介

뉴스란 무엇인가? 우리는 이렇게 定義합니다.
"뉴스는 記者를 뛰게 하는 것이다. 더 좋은 뉴스는 記者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것이다."
그 가슴 뛰는 瞬間에 우리는 "야아!" 或은 "正말?"하고 놀랍니다. 그 때 바로 Oh, my, News가 發生합니다.
우리는 이 哲學을 會社와 媒體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이 오마이뉴스 라는 獨特한 이름의 起源입니다.

2000年 2月 22日 午後 2時 22分 오마이뉴스의 創刊 時點은 2의 連續입니다. 그 擇一에는 20世紀 言論文化와의 徹底한 訣別, 시궁창과도 같았던 韓國 言論構造에 對한 革罷意志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市民은 記者다 創刊 以來 크고 작은 수많은 特種이 있었지만 가장 큰 特種은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市民은 記者다!" 이 컨셉으로 오마이뉴스를 創刊한다고 宣言한 創刊辭가 最大 特種입니다. 우리는 記者를 이렇게 定義합니다. "記者는 別種이 아니라 새消息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남에게 傳하고 싶은 모든 市民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市民記者' 또는 '뉴스게릴라'라고 부릅니다. '뉴스게릴라들의 뉴스連帶'가 바로 오마이뉴스입니다.

5:5 世上 오마이뉴스는 株式會社이지만 營利만을 追求하지 않습니다. 世上의 變化를 追求합니다. 大韓民國 輿論市場은 오랫동안 保守가 支配해왔습니다. 우리는 言論 影響力에서 進步:保守가 5:5街 되는 世上을 志向합니다. 우리의 哲學은 '열린 進步'입니다. 基本的으로 進步的인 목소리를 내되, 硬直된 進步에 회초리를 들고, 良心的이고 生産的인 保守와는 握手를 請할 것입니다. 只今보다 더 나은 世上은 얼마든지 可能합니다.

오시는 길 西橋洞 光化門

住所 Tel_02-733-5505    Fax_02-733-5011/5077
E-mail_ ohmynews@ohmynews.com
서울市 마포구 월드컵로14길 42-5 ㈜오마이뉴스

地下鐵 6號線 望遠驛 1番出口
> 스타벅스 望遠力點과 훼미리마트 사이 골목으로 約 200미터 移動(월드컵로14길) > 이레 不動産 맞은便 골목

버스 271, 7013A, 7013B 企業銀行 西橋洞地點 停留場 下車
麻浦08番, 麻浦15番 희성敎會 停車場 下車
麻浦09番
望遠驛 下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