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한국프로축구연맹 賞罰委員會 懲戒에 對한 再審을 請求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은 5月 23日 球團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聯盟 賞罰위가 내린 백종범 選手 懲戒에 關해 再審 請求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傳했다.
“백종범이 ‘반스포적 行爲’로 制裁金 700萬 원 懲戒를 받은 것은 衡平性에 맞지 않는 決定이란 判斷에 再審 請求를 苦心해 온 게 事實이다. 하지만, 백종범이 現在 狀況을 부담스러워하고 競技에 더 專念하고자 한다. 再審 請求보다 選手를 積極 保護하고 더 좋은 競技力을 위해 支援하는 게 球團의 役割을 다하는 것으로 判斷했다.” 서울이 傳한 메시지다.
백종범은 5月 11日 仁川蹴球專用球場에서 열린 서울과 仁川 유나이티드와의 競技 終了 後 仁川 서포터스席을 向해 咆哮했다.
백종범은 이날 仁川 서포터스로부터 父母님 辱을 비롯한 甚한 辱을 들었던 것으로 把握됐다. 백종범은 競技 後에도 自身의 SNS 메시지로 입에 담기 힘든 辱을 傳해 들어 힘겨운 時間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백종범의 咆哮에 발끈한 仁川 서포터스는 그라운드로 物名 數十 個를 던졌다. 서울 主張 기성용이 仁川 팬이 던진 물甁에 急所를 맞는 史上 初有의 일까지 發生했다.
聯盟은 16日 賞罰委員會를 열어 仁川에 홈 5競技 應援席 閉鎖 및 制裁金 2,000萬 원 懲戒를 내렸다. 백종범에겐 ‘觀衆에 對한 非紳士的인 行爲’를 理由로 制裁金 700萬 원을 賦課했다.
서울은 백종범에게 내려진 懲戒가 過하다고 判斷해 再審 請求를 準備했다. 서울 팬들은 백종범에게 내려진 制裁金을 募金하기도 했다.
서울은 “서포터스 守護神을 비롯한 많은 팬이 誠金 및 1人 示威 等 다양한 方式으로 백종범 選手를 아낌없이 激勵해 主審에 다시 한 番 眞心으로 感謝드린다. 이에 對한 報答으로 球團과 選手團은 最善을 다해 좋은 結果를 傳하도록 하겠다. 주신 사랑에 꼭 報答할 수 있도록 모든 努力을 다할 것”이라고 傳했다.
서울은 이어 “모아 주신 誠金은 球團이 守護神과 協議해 뜻있고 意味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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