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尹敏洙가 오랜 結婚生活을 整理하고 아내와 離婚을 한다.
尹敏洙 아내이자 尹後의 엄마인 김민지 氏는 尹敏洙 SNS에 글을 남겼다.
그는 “저랑 尹後 아빠는 어릴 때 만나 結婚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家族과의 關係가 變하지 않도록 最善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對한 믿음과 信賴가 있기에 서로를 應援하며 後의 엄마 아빠로 最善을 다할 것이니 부디 臆測과 推測은 삼가해 주시길 付託드린다”고 덧붙였다.
윤민수는 아들 尹後와 함께 지난 2013年 放送된 MBC ‘아빠 어디가’에 出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尹敏洙 SNS 計定 글 全文
安寧하세요 尹後 엄마입니다.
저랑 尹後 아빠는 어릴때 만나 結婚해서 힘들었을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며 家族과의 關係가 變하지 않도록 最善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決定했습니다.
그래도 서로에 對한 믿음과 信賴가 있기에 서로를 應援하며 後의 엄마 아빠로 最善을 다할것이니 부디 臆測과 推測은 삼가해 주시길 付託드립니다.
[김승혜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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