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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오지 못한 親舊에게 같은 班 學生들이 한 行動 - 國民日報

도시락 싸오지 못한 親舊에게 같은 班 學生들이 한 行動

入力 2017-06-14 00:01 修正 2017-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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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캡처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親舊를 위해 같은 班 學生들이 베푼 '先行'李 보는 이들을 微笑 짓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페이스북 페이지 '委託保護(Fosterhjem)'에 揭載된 1分 길이의 노르웨이 廣告가 注目을 받고 있습니다. 이 映像은 委託家庭의 重要性을 알리기 위해 製作됐습니다.

映像에 따르면 點心時間을 맞은 初等學校 敎室에서 아이들이 웃으며 도시락을 꺼냅니다.

페이스북 캡처

그러나 시무룩한 表情의 한 男子 아이는 自身의 도시락을 열고 텅 비어있음을 發見합니다. 아이는 敎室 밖으로 나갑니다. 水道가에서 물로 虛飢를 채운 아이는 도시락을 치우기 위해 敎室로 돌아옵니다.
 
페이스북 캡처

도시락을 가방에 넣으려는 瞬間 묵직함을 느낀 아이는 疑訝해 하며 도시락을 열어봅니다. 瞬間 도시락에는 魔法같이 과일, 샌드위치, 菜蔬 等 맛있는 飮食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班 親舊들은 自身의 飮食을 한가지씩 나누어 준 것입니다. 沈痛했던 男子 아이도 밝게 微笑지으며 도시락을 먹으며 映像은 끝이 납니다.

페이스북 캡처

該當 映像은 揭載 10日 만에 400萬回의 照會數와 6萬1000回 以上 공유되며 委託家庭의 必要性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캡처

映像 마지막 部分에 "解決策은 種種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委託 家庭이 必要합니다. 急迫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環境이 必要합니다"라며 "좋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보다 나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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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記者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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