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寫眞·18) 더불어民主黨 경주시議員 豫備候補가 다選擧區(洞天·普德)에서 出馬했다.
김경주 豫備候補는 지난 9日 月曜日 職場人들이 退勤하는 時間에 맞춰 동천동 골목에서 弘報 名銜을 나눠주며 弘報活動을 펼쳤다.
김 豫備候補는 "滿 18歲로 全國 最年少 豫備候補로 旣成 政治人들과 다르게 때 묻지 않은 政治를 펼쳐보이겠다"라고 당찬 抱負를 밝히며 地域 有權者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었다.
그는 慶州에서 태어나 初·中·高等學校를 모두 慶州에서 다녔으며 文化高等學校의 學生會長 出身으로 現在 대구대학교 行政學科 1學年에 在學 中이다.
또한 李洛淵 競選對策委員會 1824 靑少年 本部 政策諮問 代表, 大轉換 選擧對策委員會 慶北 選對委 慶州市 共同選對委員長 等을 歷任했으며 現在 더불어民主黨 동천동 黨協協議會 會長, 더불어民主黨 慶州地域委員會 靑年委員長 等을 맡고 있다.
'慶州로 바꿉시다'라는 슬로건으로 出師表를 던진 金 豫備候補는 慶州 憲政史 最年少 경주시議員 豫備候補지만 탄탄하게 쌓아온 政策 專門性과 깨끗함을 바탕으로 有權者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경주 豫備候補는 "洞天·報德의 問題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自負한다. 그 때문에 問題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地域 懸案을 解決하고자 出馬에 나서게 됐다"라며 "더 나은 世上을 만들어 未來 世代에게 堂堂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靑年들에게 좋은 先例가 돼 靑年들의 挑戰에 對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라고 했다.
또 "동천동은 駐車難 問題가 가장 時急해 不法 駐停車 亂立으로 이어졌으며 不法 駐停車는 어린이들의 登下校길을 威脅하고 交通事故 死角地帶를 만드는 等 重大한 危險 要素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같은 問題를 解決하고 安全하고 幸福한 洞天·報德을 住民 여러분께 만들어 드리고자 最善을 다해 政策 專門性과 깨끗함으로 慶州市民들의 信賴를 얻겠다"고 했다.
김희동 記者press88@hanmail.net
輕傷투데이 記者 / 2022年 05月 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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