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재훈 記者] 그룹 오마이걸이 브라질 투어에 나선다.
3日 所屬社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오는 29日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30日 포르투알레그리에서 팬사인會를 연다.
이어 31日 쿠리치바에서도 같은 行事를 열고 現地 팬들과 交感한다는 計劃이다.
所屬社 側은 "팬사인會에 이어 다음 달 2日 賞파울루에서 팬미팅을 開催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마이걸은 오는 4日 日本 후쿠오카를 始作으로 現地 3個 都市에서 라이브 公演을, 18日부터 美國 5個 都市 콘서트를 各各 確定한 狀態다.
한便 오마이걸은 2015年 4月 20日 미니앨범 'OH MY GIRL'(오 마이 걸)을 들고 데뷔했다.
데뷔曲 'CUPID'(큐피드)를 통해 存在感을 刻印시킨 오마이걸은 以後 'CLOSER'(클로저), '祕密庭園' 等의 曲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 舞臺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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