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行 2019年 08月 01日
조은혜記者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記者] 패션랜드(代表 崔 益)가 女性 영캐주얼 ‘무자크(MUZAK)’와 英스트리트 브랜드 ‘이프네(IFNE)’의 새 뮤즈로 歌手 ‘淸夏’를 拔擢했다.
請하는 ‘무자크’, ‘이프네’의 2019 F/W 시즌 畫報撮影을 始作으로 專屬모델 活動을 始作한다.
請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 以後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所屬으로 데뷔 以後 2017年 솔로 歌手로 變身했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의 히트를 始作으로, ‘벌써 12時’, 最近 ‘스내핑(Snapping)’ 等 發賣하는 曲마다 음원차트 1位를 席卷하며 獨步的인 퍼포먼스와 歌唱力을 바탕으로 ‘大勢 솔로 女歌手’로 자리매김 中이다.
請하는 지난 달 24日 네 番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發賣 記念 쇼케이스를 열고 現在까지 旺盛한 活動 中이며, 오는 10月엔 그룹 ‘아이오아이’로 活動을 이어나갈 豫定이다.
브랜드 擔當者는 “請하는 아티스트로서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 하나 빠지지 않는 實力으로 男女老少 全 年齡帶에 걸쳐 큰 呼應을 얻고 있다”며, “그女만의 獨步的인 雰圍氣와 카리스마, 스타一理視한 面貌뿐 아니라 최근 藝能에서 비춰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親近한 魅力까지. 剛하지만 부드러운 反轉 魅力이 自社 브랜드와 잘 맞을 것 같아 專屬 모델로 拔擢했다”고 傳했다.
‘무자크’, ‘이프네’는 淸夏만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브랜드에 잘 傳達되어 肯定的인 기운과 活氣를 더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다음 달 새 뮤즈 淸夏와 함께한 2019 F/W 시즌 뉴 畫報를 公開할 豫定이며, 專屬모델 淸夏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活動을 펼칠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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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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