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會社 LG헬로비전 (LG HelloVision)는 大韓民國 의 綜合有線放送事業者 (SO)로 LG그룹 內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部門의 業體이다.
1995年 4月 1日 綜合有線放送法에 依해 [1] ㈜韓國通信케이블텔레비전을 設立했다. 2002年 11月 ㈜씨제이케이블넷으로 商號名을 變更하며 10年 만에 大韓民國 證券 去來所에 上場했다. 現在 케이블TV 業界 最多 加入者를 確保 [2] 하고 있으며, 同時에 N스크린 및 MVNO(알뜰폰)서비스 헬로모바일 事業을 進行 中이다.
2015年 10月 30日, 移動通信業界에 따르면 에스케이텔레콤(週) 은 같은 해 11月 2日 理事會를 開催하고 씨제이헬로비전 引受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씨제이헬로비전을 引受한 以後 子會社인 SK브로드밴드와 合倂할 計劃이다. 두 會社의 合倂일은 2016年 中으로 豫想되고 있다. [3] 그러나 公正위에서 霧散되어 SK텔레콤의 引受合倂 失敗하였다.
2019年 2月 14日, LG U+ 側에서 理事會를 開催하고 CJ헬로 引受를 電擊 發表 後, 引受 意向書를 提出하였다. 이番 引受는 LG U+ 側이 CJ헬로 持分의 50.00%를 가져간다. 2019年 12月 24日 臨時株主總會에서 社名을 CJ헬로에서 LG헬로비전으로 變更하기로 하였으며, 2020年 1月 商號名을 CJ헬로에서 LG헬로비전으로 變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