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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國家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G4 (Group of Four)는 日本 , 印度 , 獨逸 , 브라질 間의 유엔 安全 保障 理事會 常任理事國 進出을 서로 돕기 위한 目的을 지닌 聯合體이다.

G4 構成 國家
G4 구성 국가

安保理는 拒否權 이라는 强力한 權限을 行使할 수 있는 다섯 常任理事國(Permanent members, P5?: 美國 , 러시아 , 中國 , 英國 , 프랑스 )과 選出을 통해 任命되는 任期 2年의 10個 非常任理事國(Elected members)이 있다. G4 國家들은 週期的으로 非常任理事國 에 當選되어 왔다. 1987年에서 2006年까지 印度 는 6番, 日本 브라질 은 4番, 獨逸 은 3番 當選되었다.

이들 國家 中 一部 國家는 現役 常任理事國들 및 其他 會員國으로부터 支持를 얻거나 强한 反對를 받고 있다. 例를 들어, 日本 커피클럽 에 加入한 大韓民國 과 現 常任理事國인 中國 으로부터 强力한 拒否를 當하고 있으나, 同時에 美國 [1] 英國 , 프랑스 로부터 剛한 支持를 받고 있기도 하다. 印度 파키스탄 의 强한 反對를 받고 있으며, 獨逸 이탈리아 , 스페인 , 네덜란드 , 폴란드 , 체코 , 불가리아 , 노르웨이 , 덴마크 , 루마니아 , 나미비아 等이 反對하고 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 멕시코 , 아르헨티나 의 反對를 받고 있다. ( 나치 獨逸 當時의 홀로코스트 , 日本의 戰爭犯罪 , 慰安婦 問題 參考) 特히 韓國과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等은 커피 클럽 을 結成하여 G4 國家의 常任理事國 進出을 막고 있다.

G4 는 UN 常任理事國 擴大에 G4 와 함께 아프리카 두 나라를 包含시킬 것을 提案했다. 이집트 , 나이지리아 그리고 南아메리카 共和國 모두 UN 常任理事國 자리를 자국이 차지해야 한다고 要求했다. G4 와 두 아프리카 國家들은 UNSC( 安全保障理事會 )의 常任理事國 資格을 얻으려는 共通目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日本 이 2006年 1月에 G4 의 나머지 멤버인 獨逸 , 브라질 , 印度 에 對한 承認을 拒絶하고 獨自的 路線을 걸어가겠다고 宣言함에 따라 龜裂이 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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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