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펠드는 1989年 東獨 出生으로, 蘇聯 出身 獨逸系로 金細工人으로 일하던 아버지와 獨逸人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0年代 初, 當時로서는 모두 기초적인 道具들이었던 詩즘 트래커(schism tracker,
임펄스 트래커
의 大衆的인 複製版)의 初期 버전과
에이블톤 라이브
를 가지고 音樂을 만드는 法에 對해 배웠다.
[9]
에이블톤 라이브로 作曲하는 法을 가르쳐준 것은 그의 兄 海里 로젠펠드로, 해리는 設令 바보라고 해도 이것으로 音樂을 成功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5]
해리는 C818이라고도 불렸는데, 여기서 따 와 다니엘은 C418이라는 이름을 골랐다. 그는 이 이름이 正말 수수께끼 같고 實際로는 아무 意味도 없다고 主張했다.
[10]
兄에게 音樂 프로듀싱에 對해 배운 後, 다니엘은
대니 바라노스키
가 그의 音樂을 웹사이트에 公開해 보라고 提案한 뒤,
밴드캠프
에 音樂을 公開하기 始作했다.
[11]
2007年, 다니엘은 'Blodsinn am Mittwoch'(水曜日의 어리석음)이라는 블로그를 始作하여
[12]
每週 새로운 音樂을 블로그에 글로 올렸다. 같은 時期 그는 게임 開發과 音樂에 關心을 가지기 始作하여, 인디 게임 開發 포럼인
TIGSource
에 參與하면서 많은 小規模 게임 開發者와 함께하게 되었다.
[13]
이 中 다니엘은 "Zombie Dog in Crazyland"와 "Mubbly Tower"의 사운드트랙을 非公式的으로 自身의 옛날 블로그에 公開하였다.
[14]
以後 다니엘은 趣味로 音盤을 만들고 블로그와 밴드캠프에 公開하기 始作하였다.
[13]
그가 最初로 公開한 音盤은 2007年의 EP였던 "BPS"였다. 直後인 2008年에는 재미삼아 最大限 빠르게, 質보다 量을 優先하여
正規 音盤
을 만드는 데에 挑戰하였다. 그 結果 블로그에 BAM #30으로 블로그와 밴드캠프에 "The Whatever Director's Cut"을 올렸다.
[15]
이 音盤은 1週日도 안돼서 만든 音盤으로, 그는 이 音盤을 "完全히 쓰레기"라고 생각하여 2013年에 削除하였다.
[16]
또한 2008年, 다니엘은 以前에 블로그에 올렸던 노래들의 리믹스를 包含한 25分 分量의 메들리 "Mixes"를 公開했다. 또한 두 番째 正規 音盤으로 工場의 組立 라인에서 일하는 그의 感情을 表現한 "Zweitonegoismus"을 같은 해 公開했다. 다니엘은 公開하기 前에 그의 同僚에게 音盤을 보여줬는데, 同僚는 "왜 그가 아직도 여기서 일하고 있는지" 물었다고 한다.
[17]
2009~2013年: 마인크래프트, 프리랜서 作曲家, 그리고?
One
編輯
2009年 初, 다니엘은 TIGSource에서
마인크래프트
의 製作者인
마르쿠스 페르손
(노치)와 協業을 始作했다. 다니엘은 當時 페르손이 作業 中이던 마인크래프트의 音響 效果와 音樂을 擔當했다. 아직 新生이었던
자바
게임의 音響 엔진은 그다지 效果的이지 못했기 때문에, 다니엘은 音響 效果와 音樂을 만드는 데에 創意的으로 接近해야 했다.
[9]
2010年 1月, 다니엘은 그의 親舊인 조네만(Sohnemann)과의 協業作인 네 番째 正規 音盤 "A Cobblers Tee Thug"을 公開했다.
[18]
이 音盤은 새해에 며칠 만에 같이 만들었고, 함께 正規 LP를 만들기로 재미로 서로 挑戰하기도 했다.
[19]
音盤 "circle'은 元來 2008年 同名의 未發表된 製作者 未詳의 인디 게임에 사운드트랙으로 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以後 2010年 3月에 公開되었다.
[20]
2010年 8月, 로젠펠드는 "'Life Changing Moments Seem Minor in Pictures"라는 音盤을 公開했다. 로젠펠드가 아직 獨逸에 살 때 音盤을 錄音했는데,
[21]
?音盤을 公開할 當時 로젠펠드는 職場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으며, 獨逸 政府로부터 軍 服務를 命 받았다.
[22]
?音盤에는 로젠펠드가
壘둠 다레
에 出品하기 위해 따로 開發한 게임인 "Ezo"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도 들어가 있었다.
[23]
2011年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노래를 모은
컴필레이션 音盤
들이 밴드캠프에 無料로 配布되었다. 이때 配布된 音盤에는"Little Things",
[24]
"I Forgot Something, Didn't I"
[25]
("72 Minutes of Fame"의 B면), "Seven Years of Server Data"가 있다.
[26]
마인크래프트에서 프리랜서로 아직 일하고 있을 무렵, 로젠펠드는 마인크래프트의 運營社였던
모장 스튜디오
의 職員은 아니었다.
[27]
로젠펠드는 如前히 게임에 들어간 自身의 모든 音樂들에 對한 權利를 所有하고 있으며,
[28]
마인크래프트의 사운드트來에 들어간 音樂들을 모은 두 個의 音盤을 내기도 하였다.
[27]
첫 番째 사운드트랙人 "
Minecraft ? Volume Alpha
"는 2011年 3月 4日, 그의 밴드캠프 페이지에 디지털 公開되었다.
마인크래프트가 얼리억세스로 一般 大衆에게 公開된 後, 마인크래프트는 急速度로 有名해졌다. 그때까지도 組立 라인에서 일하고 있던 로젠펠드는 이때를 起點으로 音樂을 自身의 主 收入源으로 삼게 됐다.
[13]
이는 그의 2011年 正規 音盤인 "72 Minutes of Fame" 創作에 靈感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이 音盤의 內容은 大部分 삶의 方式이 變하게 된 이 瞬間을 中心으로 展開된다.
[29]
또한 이 音盤은 (制限的으로나마) 實物이 發賣된 첫 音盤이다.
가디언
은 로젠펠드의 作曲을
브라이언 이노
,
에릭 사티
와 比較했다. 이는 그들의 音樂이 미니멀리즘 性向을 보이며 잔잔한 音樂이기 때문이었다.
[9]
거의 半 年이 지난 뒤, 마인크래프트의 開發 過程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오브 모장
"의 製作이 始作되었다. 여기서 로젠펠드는 이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 製作을 依賴 받았고, 이 사운드트랙은 그의 2012年 音盤인 "One"에 包含되어 있다.
[30]
2013~2016年:
Minecraft - Volume Beta
,
0x10
c
,
그 外 인디 프로젝트
編輯
2013年 11月 9日, 로젠펠드는 마인크래프트 公式 사운드트랙의 두 番째 音盤인 "
Minecraft - Volume Beta
"를 公開했다. 音盤에 들어간 多數의 새로운 노래는 첫 音盤이 만들어질 때에는 없었던 게임의 새로운 要素들, 假令 네더와 엔드 等에 使用되었다.
[31]
2020年에는 "Minecraft - Volume Beta"가
고스틀리 인터내셔널
을 통해 實物 音盤으로 公開되었다.
[32]
또한 "Minecraft - Volume Alpha"의 裁判도 實物로 發賣되었다.
[33]
처음에는
유럽
에서만 팔렸으나 以後 다시 全 世界에서 販賣되었다.
페르손과 로젠펠드는 마인크래프트의 成功 以後 "
0x10
c
"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함께 만들기 始作했다. 그러나 페르손이 2013年 8月 게임 作業을 無期限 中斷하면서 全혀 公開되지 않았다.
2014年 로젠펠드는 "0x10
c
"에 넣기 위해 만들었던 音樂을 包含한 EP를 公開했다. 로젠펠드는 弘報를 거의 하지 않고, 音盤을 公開한다는
트위터
글만 올린 채 該當 EP를 디지털로 公開하였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