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人組
》는
1997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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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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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李茂永
,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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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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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年 5月 24日
?(
199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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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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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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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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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기엔 너무 좋은 날씨아니유, 兄?
三流 나이트 클럽에서 색스폰을 불며 生計를 이어가던 樂士 안(이경영 分). 그러나 조여오는 生活苦를 버트다 못해 唯一한 밥줄인 색스폰을 典當舖에 맡겨버리고 아내(김부선 分)는 바람이 난다. 따분한 俠客 生活을 참다 못해 보스를 背信하고, 銃을 뺏은 肝 큰 男子 文(김민종 分). 어린 時節 孤兒院에서 자란 탓에 家族이 뭔지 모른다. 女子한텐 關心도 없던 그가 마리아(정선경 分) 앞에만 서먼 자꾸 버벅거린다.
마리아는 修女가 되려했으나, 아버지의 지나친 사랑(?)으로 아기를 가지게 되고 現在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를 낳자마자 잃어버린 後 자나깨나 아이 찾은 생각에 눈물겹다. 카페 强盜 안과 門을 보자마자 그女의 머릿 속엔 아이를 찾을 생각이 떠오르고. 마리아는 警察署에서 ‘눈이 쪽 째진 犯罪者 云云’하며 엉터리 提報를 始作하고 崔班長(壯勇 分)의 머릿 속엔 實際 안과 文科는 딴 版인 안과 門(개그맨 徐京錫, 이윤석)이 그려지면서 事件은 擴大된다. 銃 하나 믿고 카페 强度로 變身한 안과 門에게 接近, 둘의 同情心을 刺戟하는 마리아. 結局 셋을 銃든 强度로 變身, 抱腹絶倒할 强盜行脚을 벌이기 始作한다.
겨우 마리아의 아이를 찾는가 싶지만 아이를 실은 車를 도둑맞음으로서 그들의 게임은 原點으로 돌아간다. 3人組의 理由있는 테러를 單純 强盜行爲하고 믿고 있는 警察의 追擊과 門에 對한 憎惡로 불타오르는 組織暴力輩들의 複數의 손길은 漸漸 3人組의 숨筒을 조여오고 여기에다 軍入隊 忌避 때문에 手配 中이던 門을 잡기위해 憲兵隊마저 動員된다.
- 이경영
?: 안 驛
- 김민종
?: 文 驛
- 정선경
?: 마리아 役
- 도금봉
?: 典當舖 老婆 驛
- 壯勇
?: 崔 班長 驛
- 金芙宣
?: 안의 妻 役
- 油퉁
?: 便宜店腸 驛
- 엄춘배
?: 孤兒院長 驛
- 안길강
?: 險惡한 社內 驛
- 徐京錫
?: 想像 속의 안과 門 驛
- 이윤석
?: 想像 속의 안과 門 驛
- 이춘연
?: 寫眞師 驛
- 임진택
?: 孤兒院 巡警 役
- 손세광
?: 人質南 驛
- 김성미
?: 마리아의 親舊 役
- 이경선
?: 修女 役
- 김석옥
?: 안의 丈母 役
- 이승찬
?: 제비 役
- 이기열
?: 마리아의 아버지 驛
- 이인철
?: 밴드마스터 驛
- 서권순
?: 修女院長 驛
- 김양우
?: 防波堤 組暴 驛
- 성준용
?: 럭키서울 組暴 驛
- 조경훈
?: 안의 妻家 組暴 驛
- 권남희
?: 崔班長 婦人 役
- 류승완
?: 樂器店 店員 驛
- 성준용
?: 바닷가社內 驛
- 박성빈
?: 典當舖 警察 役
- 전진태
?: 典當舖 警察 役
- 박찬욱
?: 警察廳 사람들 3人組 驛
- 李茂永
?: 警察廳 사람들 3人組 驛
- 박용팔
?: 劇場警備員 驛
- 배장수
?: 劇場警備員 驛 (特別出演)
※ 出處- KOBIS 映畫館 入場券 統合 電算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