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制는 프랑스의 決選投票制 를 使用하나, 프랑스처럼 50% 以上이 안 될 境遇 決選投票를 치르는 것은 아니다. 한 候補가 45% 以上을 得票했거나, 40% 以上을 得票하고 2位 候補와 約 10%p 以上의 差異가 났다면 決選 投票를 치르지 않고 바로 當選된다. 反對의 境遇에는 1位와 2位가 再選擧를 치루는데 이 境遇에는 2019年 11月 24日에 再選擧가 치러질 豫定이었다. 그러나 2015年 大選을 除外하고 아르헨티나는 언제나 1次 投票에서 大統領이 決定되어 왔다. 또 아르헨티나는 義務投票 制度를 받아들여, 18歲에서 70歲 사이의 成人은 모두 義務的으로 投票에 參與해야 한다. 單 16歲, 17歲 그리고 71歲 以上 老人들은 棄權을 할 수 있다.

127名의 下院은 모두 돈트 方式을 쓴 比例代表로 選出된다. 下限 得票率은 3%이다. 上院은 한 州에서 3名을 選出한다. 2名은 1位를 한 黨에게, 1名은 2位를 한 黨에게 配當된다. 方式은 糖이 當選 順序를 定하는 閉鎖型이다. 2名이 當選되었을 境遇 1名은 반드시 女性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