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6月 頃 KCB 信用評價社 職員 한 名이 카드社로 派遣을 나가 主要 카드社 (國民, 롯데, 農協)의 顧客 個人情報를 流出시켜 貸出廣告業者와 貸出募集人에게 情報를 넘겼다. 하지만 카드社는 7個月 동안 印紙를 못하였다가 2014年 1月에 檢察의 發表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KCB 信用評價社 職員과 情報를 購入한 貸出廣告業者를 檢察에 拘束 起訴하고 情報를 購入한 貸出募集人을 不拘束 立件하였다.

이로 因해 大韓民國 國民 2名 中 1名꼴로 個人情報가 流出되는 큰 被害가 發生하였다.

• KB國民카드?: 5,300萬 件 流出
• 롯데카드?: 2,600萬 件 流出
• NH농협카드?: 2,500萬 件 流出
• 重複을 除外한 被害 顧客 數?: 2,000萬 名

카드社들은 卽時 謝過文을 올리고 個人情報 流出 與否를 確認할 수 있게 하였으며, 카드社들은 不正 使用될 時 全額 補償을 하겠다고 發表하였다. 또, 金融監督院은 非 카드社인 16個 金融會社로부터 不法流出된 것으로 疑心되는 個人情報 件數는 127萬件이며, 重複을 除外한 顧客數는 約 65萬名 水準이라고 說明했다.

1月 20日 , 손경익 NH농협카드 副社長, 심재오 KB國民카드 社長, 박상훈 롯데카드 社長 等이 이 事件에 責任을 지고 모두 辭表를 냈다.

한便, 消費者 1000名이 1月 20日 첫 集團 訴訟을 提起하였다. 金融消費者聯盟도 共同訴訟을 위한 被害者를 募集하고 있어 카드社 責任을 묻는 訴訟이 이따를 展望이다.

顧客情報가 流出된 카드3社는 2014年 2月 17日부터 그 해 5月 16日까지 部分 營業停止 處分을 받았다.

事件이 큰 이슈로 번진지 두 달 程度가 지난 3月 14日 , 昌原地檢은 最初 個人情報 流出者로부터 個人情報를 받아 貸出業 等에 活用한 嫌疑로 4名을 追加 拘束하였다. 이들이 貸出業 等에 活用한 個人情報는 約 8200萬件이다. ^[1] 또 이들로부터 個人情報를 넘겨받은 15名 程度가 더 있는 것으로 確認돼 昌原地檢이 搜査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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