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番째 프러포즈
》(
日本語
:
101回目のプロポ-ズ
)는 1991年
후지 TV
에서 放送된 日本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大韓民國에서는 1992年 映畫, 2006年에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日本 드라마 (1991年 作)
編輯
1991年 7月부터 후지 TV에서 放送된 드라마로 脚本家
老지마 신지
가 本格的으로 이름을 알리기 始作한 作品이기도 하다. 어딘지 神通치 않아 보이는 中年 男子와 美人 첼로 演奏者와의 殉愛보 사랑을 그린 作品으로 最高 視聽率 36.7%까지 記錄하며 日本에서 大 히트한 作品이다.
킨파치 先生이라는 이미지가 剛했던
打케다 테츠야
가 仲媒에 99回나 失敗한, 別 볼일 없는 中年男子 타츠路를 熱演.
아사노 아츠코
는 타츠로의 100番째 仲媒相對로 約婚者와 死別한, 아픔을 지닌 女性을 演技했다. 또한, 타츠路를 끔찍하게 아껴주는 동생 役으로는 헤어스타일 外에는 全혀 닮은 곳을 찾아볼 수 없는
에구치 요스케
, 카오루에게 戀情을 품고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엘리트 演奏家, 사와무라 나오토 驛에
타케憂恥 리키
가 캐스팅 되었다.
드라마의 主題曲으로 쓰인
차게 앤 아스카
의 〈SAY YES〉는 大 히트를 記錄하여 오리콘 차트 위클리 싱글 차트에서 13週間 1位를 記錄하는 等 높은 販賣高를 얻었다. 드라마에서 타츠로가 카오루에게 외치는 臺詞
“저는 죽지 않습니다! (
僕は死にません
)”
는 日本에서 流行語가 되기도 했다.
日本 후지 TV 게츠쿠 作品으로 1990年 7月 ~ 10月까지 放送된 드라마, 《멋진 짝사랑》, 1991年 1月 ~ 3月 放送된 드라마 《
도쿄 러브 스토리
》, 그리고 《101番째 프러포즈》 이렇게 3가지 作品을 日本에서는
순애3部作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副題·視聽率
編輯
各 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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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題 (서브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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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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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聽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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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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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의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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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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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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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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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에 한 番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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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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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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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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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幸福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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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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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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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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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움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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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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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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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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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結婚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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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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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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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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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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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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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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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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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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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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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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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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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約婚 半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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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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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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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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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婚者를 挽回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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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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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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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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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抛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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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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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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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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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女神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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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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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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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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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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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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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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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드라마 (2006年 作)
編輯
후지 TV
月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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