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歷史〉란 太古의 宇宙 文明 時代를 거쳐 反復되었던 수많은 宇宙 戰爭의 歷史의 總稱을 말하며 《∀건담》은 黑歷史 마지막 大災害에서 復興하여 數千年 남짓의 時間을 들여 어느 程度의 生活·文明 레벨을 되찾은 〈精力(正歷)〉時代의 이야기이다.

애니메이션 《 ∀건담 》에서는 이미 滅亡한 太古 宇宙文明時代에 數千年 ~ 1萬年 前後 間 오래間에 걸쳐 反復되오던 수많은 宇宙戰爭의 歷史를 〈黑歷史〉라 부르고 있다. 健啖 시리즈 에서 그려진 이야기는 全部 거기에 包含되어 있다.

모빌 슈츠 ∀건담 에 依해 地球權 全土에 撒布된 〈月狂蝶〉의 나노머신 效果에 依해 人類 文明은 衰退하여 産業革命 以前 水準까지 白紙化되었다. 그 같은 事態를 招來한 經緯에는 많은 궁금症이 남겨져있고 詳細한 內容은 밝혀져 있지 않다.

《∀》는 이 月光接의 災難을 克服하고 數千餘年의 時間을 들여 어느程度의 生活?文明水準을 回復한 精力 時代의 이야기이다.

健啖시리즈에는 初代 《 機動戰士 건담 》및 그 續篇인 〈宇宙世紀 시리즈〉뿐만이 아닌 《 機動武力戰 G건담 》의 〈 未來世紀 〉, 《 신기동電氣 건담W 》의 〈애프터 콜로니〉, 《 機動新世紀 건담X 》의 〈애프터 워〉라는 各各 別個의 世界, 歷史를 舞臺로 하는 作品이 存在한다. 건담 原作者인 토미櫓 요시유키 는 《∀》에 對해 〈宇宙世紀 시리즈〉도, 그 外 作品들의 世界觀의 歷史도 全部 包含하고, 〈黑歷史〉의 하나로서 놓는다는 새로운 時點을 提示했다.

또 《∀》後에 製作된 《 機動戰士 건담 SEED 》의 〈코즈믹 이라〉도, 《SEED》後 發表된 《∀》의 後日談을 그린 漫畫 《∀건담 달의 바람》에서 黑歷史의 一部에 包含되었다. 또 그 後에 製作된 《 機動戰士 건담00 》에 依한 〈 西曆 〉이 黑歷史 속에 包含되어 있는지는 言及되어있지 않다. 黑(黑) 에는 〈不吉한 것, 좋지 않은 것〉이라는 意味 外에 모든 色을 混合했다는 觀點에서 〈 모든 것을 包含한다 〉라는 意味도 있다. 또한 〈∀〉이란 〈모든 것〉이라는 意味의 數學 記號로 過去 作品群을 總括한다는 테마의 하나로 한 《∀》의 方向性과 一致한다.

作中 이것을 描寫할 때마다 每番 흐른 間노 요코 의 〈Black History〉라는 曲이 있다. 이 曲은 이 作品을 象徵하는 音樂으로 關聯 作品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 以外 같이 英語로 直譯하면〈black history〉李 되지만, 海外版에서는 黑人 差別이라는 理由로 Black 代身 〈dark history〉로 飜譯되고 있다.

《∀건담》의 舞臺가 되는 精力 世界에서 黑歷史는 달의 百姓들 사이에서도 限定된 者들밖에 接할 수 없었다. 아그리파 멘테나 等 멘테나 一族이 管理하고 있으며 〈겨울宮殿〉에 封印되어 있었다. 文 레이스와 地球人들과의 紛爭 中 달의 女王 디아나 소렐의 一行 앞에서 黑歷史의 記錄 映像이 上映되었다.

黑歷史의 映像은 過去 宇宙戰爭(過去 健啖 시리즈)의 것으로, 作品에서는 過去 健啖 시리즈와 이어져 있는 듯한 文物이 몇個나 登場한다. 또 〈宇宙 世紀〉는 《∀건담》의 時代?精力2343年으로부터 約 1萬年 前(劇場版에서는 5000年 前)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게다가 이 映像에서는 일찍이 뉴타입 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中心으로 하는 宇宙 移民者들은 歷史의 班에서 地球權과 緣을 끊고 스페이스 콜로니 째 外宇宙로 新天地를 向해 떠나간 이야기도 나온다. 게다가 《달의 바람》에 依하면 그들은 空間跳躍技術을 確立하여 온 宇宙를 舞臺로 文明領域을 擴大해 獨自的으로 進化를 거듭해왔다고 한다. 그 저便의 이문명으로부터 當時의 地球로 偶然히 漂着한 것이 턴 X 이며, 또 自身들의 意志로 外宇宙에서 地球權으로 歸還을 試圖한 者들이 以後의 文 레이스의 先祖들이었다고 나온다.

이 黑歷史에는 많은 技術 情報도 남겨져 있었기에 地球의 産業 革命의 뜻을 받들어 귄 서드 라인포드는 김가남 側에 붙으면서까지 이 技術을 손에 넣으려 計略을 꾸몄다. 그리고 黑歷史는 紛爭終結 後에 디아나의 意志로 開放되어 民衆의 눈으로 接할 수 있게 되었다.

單, 元來 地球에서도 黑歷史의 一部는 마뉴피치에 傳해지는 健啖 시리즈의 始作부터 世界의 끝까지를 抽象的으로 이야기한 것이었으며 《∀건담 記錄全集》에 依하면 地域에 따라서는 《基동무鬪牋 G건담》의 이야기가 神話로서 알려졌다고 한다(같은 이야기는 제 1級 테크노 하자드人 〈DG 細胞災害〉로도 記錄이 남아있다). 후쿠이 하루토시 가 執筆한 《달에 고치 땅에는 過失》에서는 〈겨울性〉의 비주얼 데이터室에서 디아나가 밝히는 黑歷史의 範圍로 《V건담》까지 言及하고 있으나 그 以後의 어나더 건담 作品에서는 描寫가 없다. 또 映像과 함께 基렌이나 허만, 샤兒의 演說이 次例로 흐르고, 마지막에는 퍼스트 건담의 映像판 《邂逅의 宇宙》에서의 라라아?슨의 말로 結實을 이룬다고 하는 小說판 獨自的인 描寫가 이루어져 있다.

또 本篇에서는 確實한 描寫조차 없으나, SD건담 시리즈의 世界에도 包括되어 있다고 하는 設定도 存在하며, 企劃段階에서는 SD體型 모빌슈츠가 發掘된다고 하는 計劃案度 있었다고 한다.( 건담 에이스 2007年 6月 號 야스다 아키라 《∀의 追憶3》에서).

이것에 關聯性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는 2000年에 放映된 《 SD건담 無샤제네레이션 》을 例로 들 수 있다. 이 作品에서는 無事 건담等의 캐릭터는 從前 《 SD全國前 》시리즈의 依해 意志를 받아 生命體로서가 아닌 사람이 搭乘하는 巨大 로봇으로 그려졌다. 이 武士들은 어느 時代 어디인지도 알 수 없는 天主(어스)라 불리는 땅에서 發掘된 SD體型 모빌슈츠들로, 復元되는 過程에서 甲옷風 裝飾이 더해진 것이라고 設定되어 있다. 그리고 〈機動倂記〉인 武士들은 이야기 마지막에서 自己意志를 獲得하여 〈機械生命體〉로 進化한다. 그 後 時間은 아득히 흘러 《SD全國前》의 世界로 이어진다고 하는 結末이 그려져 있다.

《∀건담》의 世界에는 이른바 超古代文明의 로스트 테크놀로지(오버 테크놀로지)로서 〈黑歷史의 遺産〉이라 불리는 갖가지 機器가 登場한다. 가장 代表的인 것은 〈機械人形〉이라 불리는 巨人같은 兵器로, 이것은 黑歷史라 여겨지는 過去時代에 모빌 슈츠 (MS)라고 불리던 人間型 誘引機動兵器이다. 이것은 먼 過去에 〈月狂蝶〉에 依해 埋藏되어 《∀》時代에 〈마운틴 사이클〉이라 불리는 곳에서 거의 原形을 維持한 狀態로 發掘되었다. 機械人形 以外에도 移動요새나 宇宙戰艦 等의 大型 運送手段도 發掘되었다. 이것들은 科學力이 文 레이스에 비해 宏壯히 뒤떨어져 있는 地球人들의 貴重한 電力으로 活躍하고 있다.

黑歷史의 遺産으로서 〈宇宙世紀〉라 불린 時代의 兵器가 多數 發掘되었다. 例를 들어 〈볼子論〉 이라 불리는 〈者쿠〉나, 〈카풀(KAPOOL)〉과 닮은 모습을 한 〈카풀(CAPULE)〉 等이다. 또 宇宙세기 以外의 時代에서도 各各의 時代에 使用된 무언가의 가까운 것이 어떠한 形態로인가 登場하고 있다. 워돔(形式番號가 네오재팬第 MA)이나 곳兆(形式番號나 콕핏構造가 新聯邦第)等이 그것에 該當된다.

그리고 過去의 健啖시리즈 에서 그려지지 않은 機器도 〈黑歷史의 遺産〉으로 登場한다. 〈月狂蝶〉에 依해 過去의 歷史를 〈黑歷史〉로서 묻어버렸다고 생각되는 ∀건담 과 턴 X 두 臺의 MS, 〈黑歷史〉時代에서 數千年 以上동안 地球軌道上에 떠있는 軌道 엘리베이터 等이 該當된다.

英語 에서의 "Black history"는 《∀건담》과는 關係 없이 같은 뜻으로 使用되는 外에 〈 黑人 의 歷史〉라는 意味로 쓰이기도 한다.

黑歷史를 홋카이도 開拓時代의 拘束的이고 非人間的인 勞動 形態와 검은 다이아몬드 (=石炭)에 比喩하여 버스 투어를 運營하는 會社(엔간 버스)도 있다.